대한민국 붕괴, 혁명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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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8-27 06:56 조회1,6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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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붕괴, 혁명만이 살길이다
어제 헌정치 좌파연합이 대통령을 향해 히틀러와 같은 사람이고, 대통령을 미친 운전자로 규정하고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망언을 하였다. 북괴와 같은 투의 공격이고 일본 놈의 망언보다 더 악질적이다. 진짜 히틀러 맛을 보고 싶어 환장한 자들의 말이고, 잔인한 고문과 죽음의 살인가스의 맛을 보고 싶은 자들의 말이다. 또 이상한 것은 6.25사변을 일으킨 전범의 자식 김정일이 살아 있을 때 남한의 좌파는 그들과 그렇게 소통을 잘했는데 정작 자기나라 대통령과 정부를 아예 대화의 상대로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 말이 되는가? 새민연의 주장은 정치적 공격을 넘어 지난 대통령 선거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최근 새민연의 행위는 내일 모레 대통령선거가 있을 것처럼 대통령을 공격하고 모든 상황을 대통령선거 모드로 바꾼 듯한 인상을 준다. 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해야 “민주화이고 사람 사는 세상”이며 자기들이 하자는 대로 해야 “소통”이라고 주장한다. 상대방이 그들의 주장을 듣건 말건 일방적이고 고집불통이다. 한국의 여당과 정부가 야당과 대화를 하기가 불가능한 것은 마치 남한이 북괴와 대화하기가 어려운 것과 똑같다. 아니 오히려 그보다 훨씬 더 어렵다. 한국의 정치사나 정당사에 아마 이처럼 소통이 안 되는 불통 야당은 없을 것이다.
그들은 과거 좌파정부 때 불법을 일삼고 국부를 실컷 빨아먹고 튄 “살인적 추억”이 그리워 죽겠다는 속내를 나타낸 것이다. 속내를 단적으로 나타낸 증상들은 현 정부에서 진행하는 모든 정책을 단 하나도 실천할 수 없게 만들고, 판사들이 재판을 할 때에 반역 좌파의 손을 들어주는 것, 사소한 사건이 발생해도 좌파 단체와 사사건건 연대를 하고, 국회청문회 시 총리나 장관 후보자를 인간 취급도 안하는 것 등이 대한민국 국가를 부정하는 사례들이다. 또한 반역의 씨앗을 곳곳에 심어 두어 여차하면 기관장을 거짓 폭로의 희생물로 만들어 정치로 끌어들인 것 역시 비상한 상황이다. 1년 내내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헌정치 좌파연합은 어제 세월호특별법을 무조건 유가족편을 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만약 정부와 새누리당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기소권과 수사권을 주는데 반대하면
1. 의원 전원이 의원직 사퇴서를 내겠다.(당장 사표를 수리할 것)
2. 1주일 간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겠다.(음식물 반입을 절대 차단할 것)
3. 좌파 시민·사회단체 연대 계획을 세우겠다.(국가보안법 엄정 적용할 것)는 등 악을 쓰고 협박을 하지만 반대하는 국민의 여론은 95%가 넘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민연이 대통령과 여당에 선전포고를 했다. 북괴가 천안함을 폭침시켜도 이처럼 강경한 말을 하지는 않았다. 투쟁을 주도할 별도의 ‘투쟁위원장’까지 내 세우기로 했고 의원총회에서 새누리당이 ‘여야, 유족 3자협의체 제안’을 거부한 데 대해 한판 붙어보자는 식이다. 새민연은 26일로 예정됐던 국정감사 일정은 처음부터 논의 대상이 아니었고 오히려 결연한 투쟁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당원들 가운데 이성적인 의원들이 일부 있지만 대부분이 좌파 운동권식 투쟁을 원하기에 온건파는 당이 망하는 상황이 올지라도 다수의 강경파 앞에서 반론을 제기할 수가 없다.
이에 새누리당 의원들은 세상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세월호사태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못하고 야당의 눈치를 보면서 시민들의 여론조사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속셈인 것 같다. 이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바보 같은 짓이다. 누가 봐도 판단이 간단한 문제를 앞에 두고 병신같이 눈치만 보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다! 결국 대한민국에는 나라를 망치는 반역당과 반역에 눈을 감는 중도 좌파 여당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대한민국 죽이기” 작업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우파혁명이다. 유혈이든 무혈이든 혁명이 없이는 대한민국이 살아남기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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