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애국동포 여러분!~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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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8-27 07:52 조회1,774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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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은인자중하던 軍部는 드디어 오늘 새벽 미명을 기하여 일제히 행동을 개시하여
국가의 행정,입법,사법 삼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군사 위원회를 조직 하였습니다.
군부가 궐기한 것은 부패하고 무능한 현정권과 기성 정치인들에게 더 이상 국가
와 민족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단정하고 백척간두에서 방황하는 조국의 위기
를 극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 글은 1961년 5월 16일 새벽 KBS 방송을 타고 전국으로 퍼져 나간 혁명 성공을
알리는 박종세 아나운서의 제 1 성이였다.
지금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피가 솟구치는 대한민국 제 2 건국의 환희를 느낀다.
지금 이 나라는 백척간두에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건국이래 최대의 위기다.
건달,양아치 한 놈이 이끄는 무소불위의 김영오란 놈과 세월호 유가족 150명이...
대한민국 국회를 장악하고,행정부 수장을 할미꽃으로 만들고,사법부의 날고 뛴다
는 검찰권을 잠 재우고, 20만명의 경찰력을 꼼짝 못하게 하는 세월호 유족 특공대~
닝기럴~~이거이 대체 나라가 맞긴 맞나?
김정은의 살인,철권,독재 정권이 왜? 이 민족에게 필요한지 극명하게 증명한다.
옆전 열 닷냥에도 못 미치는 덜 떨어진 조선 민족의 후예..뱃대지에 기름끼가 조금
돈다고,세상이 제 것인양 호강에 받쳐 밥상을 걷어 차는 이 나라 이 민족에겐 가난
과 굶주림과 전쟁이 최고의 낙원인지도 모른다.
지금 이 나라는 세계 최고의 개판 민주주의 방임주의에 지 꼴리는데로 해도 법
이 도망치는 말 그대로 개판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이게 민주주의라면 김정은의 독재 철권 국가가 낫다고 해도 별 하자가 없을터"
박근혜인지~할미꽃 인지~대체 국가위기에 주둥이 꾹 다물고 있는 이유 뭐꼬?
국회가 알아서 싸우던 전쟁을 하던 지랄하던 마음대로 하라고?
국가와 국민을 보위할 책무가 있는 지도자가 강력한 대국민 담화로 무질서한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 아닌가?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26일 새정치민주연합의 3자협의체 무산에 따른 강경
투쟁 방침으로 표류하고 있는 정국에 대해
"5·16혁명前, 민간단체가 국회에 난입했던 모습을 상기시킨다"며 개탄했다.
바로 제 2의 5,16 혁명 전야를 자초한다는 말이다.
아니~이제 나라를 정상화 시킬 힘도 능력도 없는 국회보다 군사혁명이 일어나
국가위기를 구해 달라는 주문이라 본다.
국회를 해산하고 집회 결사의 자유를 금지시키고,이적자들을 체포 구금시킬 수
있는 혁명만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인가를 온 국민들은 고민해야 한다.
새정치연합은 주적 북한보다 더 주적스러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혁명군이나 북한군이 온다면 네 넘들 집단부터 쳐 죽이라 주문할게다.
우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의 자리에서 후퇴 몰락하기를 원치 않는다.
혁명이 나면~우리는 다시 지금의 태국,필리핀이나,잘못하면 방글라데시로
추락할 수 있다.
다시 추락하면 이제 끝임을 알라!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다시한번 듣고 싶은 특급뉴스! 이길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동감입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두 분의 혁명 동지에게 감사드립니다.아주 지긋 지긋한 빨갱이때문에 스트레스로 나날을 보냅니다.
멀지 않아 반드시 이런 혁명이 일어나리라 봅니다.야당이나 정치권,관료들은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빨캥이 소탕을 위해서라면 이 한몸 기꺼이 바치리라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다시 듣고 싶은 뉴습니다!!
그런 날에는 옥상에 올라 태극기 꽂고 만세! 부르겠습니다!!
빨갱이 개새끼들 때문에 하루하루 울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qkfka님의 댓글
qkfka 작성일
상상은 자유입니다.
군부는 빨강물에서 완전히 면역이되어
정말순수한 자유민주주의의 견고한 보루라고 믿어집니까???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소탕님~벽파랑님의 생각과 저의 생각을 동일합니다.헌데~지금의 군부는 빨간 물이 들어
구국보다 적화를 기다린다는 분의 염려 또한 일리가 있습니다.암튼 세 분의 애국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쌍수들고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