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의 목소리는 전 국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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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4-08-27 12:04 조회1,74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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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정말, 속이 다 후련하다.
존경스러운 우리 어머니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blog.daum.net/moris47/7888 : 비 내리는 호남선{자유당 후기 1956년, '손 로원'작사, '박 시춘'작곡; '손 인호'님 노래}
【북괴 잠수정 매복, 급부상 접근, 경어뢰 발사 침몰 의혹】에 대해서는 왜 일절 擧論치 않? ,,. 저런 류의 지지는, '맹목성적 두둔, 옹호 지지'로, 오히려 경계하는 바! ,,. ★생각해 보시라! 너희들 자식들이 분명히 다 살아날 수 있었을 터임에도 불구하고, 만 2일여간이나, 수상하기 짝이없을, 구조 작태! 살리기를 원치 않았던 듯 했었다면, 그래도 고요하겠는가요? ,,. ★★ 뿐이랴? '인천 해양경찰서'에서 출항 허가를 하여 출항했는데도 민간회사에게만 죄를 홀라당 뒤집어 씌우면서도 모자라, 그 '인천 해양경찰서'에 대해 엄중히 치밀하게 부정.부패는 기피.지연한 듯하니,,, ,,. ★★★ '선장.승무원'들을 목포 해양경찰서 '보호.유치실'이 아닌 경찰 간부 아파트에 2회나 특별 보호한 '목포 해양경찰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
'인천/목포 해양경찰서'의 1계단 상급 부서인 '서해안 경찰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왜 '해병.해군'의 구조를 요구치도 않았었고, 事故 직전.직후 無電 交信 內容을 미 공개하는가? 그 까짓 것이 무슨 비밀이냐? 빠드~득! ★★★★ 폐일언코; '세월호 사태'는 '북괴 잠수정 경어뢰 발사 침몰'로 봐야만 하며, 오히려 빨개이들이 '세월호 유족'들을 포획하여 실현불가한 요구를 제시케하여 국민들로부터 외면 당해져서, ''대공 용의점'을 영구히 증거 은폐하려는 여.야 합작 음모에 협조하는 결과일지도 모를 터에, 저렇게 놀아나면 않된다! ,,. 지금 화급한 것은? - - - '세월호 유족{water, 물, 水(수)}' 와 '물고기{fish, 어(魚)'와를 분리시키는 일이 더 急 先務(급 선무)다!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P1qf/50 * 기(其)럼, 어떻게 해야되겠느냐? - - - '세월호 유족'들에게, 저들, 빨갱이들보다 더 접근, '북괴 대공 용의점'에 대해서만 '전문 특별 재수사'를 촉구토록 종용해야만 할 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