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과 새민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4-08-27 15:02 조회1,55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박영선은 새민련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 등 감투로만 보면
새민련에서 누구라도 딴지 걸 인물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껍데기에 불과하고 실상은 그렇지 못 했다
그러니 시쳇말로 바지 사장이었던 셈이다
두번씩이나 새눌당과 합의안을 도출 했으나 진짜 물주가 퇴짜를 놓았다
새민련과는 앞으로 무슨 합의를 하더라도 믿을 수가 없게 되었으며
당 내에서는 이제 할 일이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밖으로 뛰쳐나와 물주 옆에서 눈치 볼 일 외에는 할 일이 없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박영선은 깜이 안 되었던 것이다
그깟 감투에 눈이 어두워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접고 비상대권을 접수하여 눈치로 정치를 하려고 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한 것의 결과이니 누굴 탓할 수도 없게 되었지만 또 남 탓하면서
협상을 무산시키려는 물주의 요구를 물리치지 못하고
자신의 의지로 협상안을 관철시킬 수 없는 역부족 이었다면
모든 것을 집어던지고 물러나는 것이 상식이 될 것이나
그럴 용기마저도 없는 것이다
물론 처음 부터 그럴 위인 그런 인물이 되지 못하니 감투를 꿰 찾겠지만...
이런 마인드로 정치를 하니 오락가락 세월호가 바닷속에서 나올 줄 모르고
길바닥 정치가 판을 치는 것이다
정치에 기대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넋나간 무리들이 지도층 자리를 차고 앉아 있으니
박장군 같은 분이 결연히 나오셔서 북괴 김정은이 졸개 빨갱이들 부터 소탕하고
뒤에서 하는 정치며 앵벌이 시켜 호의 호식하는 빨갱이 매국노와 다름없는 숨은 얼굴에
날벼락을 날려 주시길 바랄 뿐이다.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이글을 쓰면서 언뜻 생각난 것이 세월호를 밖으로 꺼내지 못하게 하는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빨갱이와 작당이 들통날까봐?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박영선이 이 년은 합의가 불발이 되자 이제는 악을 쓰면서 정부와 대통령을 욕하는 겁니다.
언젠가 세월호의 비밀은 벗겨 질겝니다.지금은 나라가 위기에 처하여 유병언의 사인도 세월호
의 침몰 비밀도 밝힐 수도 없고 밝혀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