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오에게 정식 결투를 신청한다!~날자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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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8-27 16:09 조회2,05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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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가 나고,얼마후에 북한에도 아파트 붕괴로
3-4백명 가까이 죽었다는 뉴스가 전세계에 타전되었다.
너 넘은~북에 가서 김정은이나 북한 건설부 장관 앞에서
깡패처럼 소란을 피우면서...씨발 다 받아 버릴까"
그리고 단식 좀 한다고 북한의 청와대라 불리우는 주석궁
앞에 가서
김정은이 하루종일 어딜 싸 돌아 다니냐. 어이 씨발"~
요런 소리를 하고도 살아 오면 니 넘의 소원 다 들어 줄께!
그리고~뭐시라?
청와대를 향하여 저기 쓰레기 잡것들이 사는 곳이라 하고,
야당 대표에겐 박영선 너 조심해라!
나를 이기려고 하지 마라!
허허허~이런 닝기럴 내 살다가 이런 인간말종은 처음 본다.
이 개색기의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고 대한민국을 짖밟는
이런 언행을 그냥 방치하는 정부나 사법부,경찰은 뭐하나?
이 나라에 이렇게 사람같은 사람 하나 없단 말인가?
날고 뛰는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서울 1000만 인구중에서
김영오 이 깡패 하나 막을 사람이 없다는 말인가?
북한의 특공대 백명이면 이 나라 서울을 점령하고도 남을
것이 아닌가?
가족이 대한민국에서 사고로 죽으면 유족중에 깡패기질
있는 놈 하나 불러 서울광장을 점령하고 서울시장을 비롯
하여 야당 대표를 불러 대가리 쳐 박도록 하라!
앞으로 교통사고 사망 유족들은 대통령을 불러 사고원인을
따지고,야당 대표는 깔고 뭉개도 아무런 죄도 안된다.
이 자슥이 절라놈 아니랄까 순진한 고향 사람 욕 다 먹이네"
대한민국 자유,정말 좋다.
자유인지 방종인지..방탕인지..지 꼴리는데로 지랄 엠병을
떨고 이웃을 뒤집어 놔도 법도 치안도 없는 개족가튼 나라!
--아이구!
시클 회원님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원래 무지하게 온순하고 글도 아주 공,맹자 선생님의
좋은 말만 인용하여 보기 좋게 올리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세월호와 야당 미친당의 짓거리로 인하여 급성 홧병
에 파괴성 우울증세가 생겨 육두문자의 욕설을 하지 않으면
큰 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해서리~~요즘 글은 아주 상대를 지칭하여 육두문자 욕질
을 하고 있습니다.
시클 회원님의 너그러운 이해와 용서를 바랍니다.
대신에~~문재인외 인간말종 야당 의원넘들에겐 지속적인
쌍욕을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하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겠습니다만...
김영오~임마!
결투 날자 잡아라!
나두 사람 때려 눕히는 운동 좀 했으니 네 넘 정도는 떡 먹기다.
뭐시라?
너무 굶어서 싸울 힘이 없다고?
이 자슥은 여자 대통령과는 맞짱 깐다고 지랄하더니..
아니면 당장 그 단식 걷어 치우고 국민 시야에서 사라져라!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비겁의 버스에 탄 승객들~이란 글을 언젠가 올렸습니다.중국에서 실제 일어 난 실화였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버스에 탄 5천만 승객들은 피래미 깡패 한 놈이 나라를 뒤집어 놓고 국정을 마비
시켜도 어느 한 사람 용감하게 나서서 김영오 이 넘의 멱살을 잡고 끌어 낼 용기있는 사람이
없습니다.이거이 나라가 아닙니다.비겁한 국민들은 언젠가 그 댓가를 받습니다.자신의 모든 것을
다 잃어도 비겁한 자는 말을 못합니다.인생 한번 죽는거 그리 대단한 사건 아닙니다.
누구나 다 죽습니다.저~~사실 서울에 가서 김영오 저 넘의 멱살을 잡아 끌어 내고 싶습니다.
이 글이 김영오놈이 보고 날을 잡으면 결투로 저 놈의 멱을 딸 것입니다.아이구~~열불이야~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토함산님의 우국충정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토함산님을 비판하려는 취지는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토함산님의 분노를 좀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 같아서,다소 다른 관점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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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이래 비겁한 국민이 자기나라를 이어온 경우는 없습니다.
국민 모두가 비겁하면,적군에 쉽게 항복하고,아부하며 자기이익만을 취하니 당연히 나라가 지속될 수 없습니다.
한민족은 5000년 동안 나라를 유지해 왔습니다..어쨌든.
이것은 국민이 비겁하지 않다...나아가 용맹하다.나라의 위기앞에서는 자기목숨을 기꺼이 바친다,자기와 가족의 목숨을 草芥와 같이 여겼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단,일반 백성(,民草)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럼 爲政者들은?
비겁함의 세계사적.인류적 표본이죠.
늘 도망갑니다.식솔들 데리고 백성은 내몰라라 자기목숨 아까워 줄행랑!!!!
백성들은 비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비겁한 위정자들이 모두 도망가서 나라의 통수체계가 무너졌을 때,최후로 백성들이 용맹하게 목숨을 바쳤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을까요?
"좀 더 일찍 백성들이 들고 일어났으면 망국의 위기까지 가지 않았을텐데?????"
그 이유는 ,바로 지휘체계때문입니다.
부대원들은 將帥만을 쳐다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지휘체계의 근본입니다.
장수가 업연히 존립하는데,부대원이 툭 튀어나오면 그것은 下剋上,총살감입니다.
속이 썩어도 장수가 존립하는 한 장수를 쳐다볼 수 밖에 없는 것이 지휘체계이고,국가의 체계입니다.
그래서,우리 조상들은 속이 썩어도 爲政者들을 쳐다 보며 최후까지,즉 그들이 나몰라라하며 도망칠 때 까지는 나설 수 없었습니다.
최후의 백병전이 벌어질 때 까지는.
최후의 백병전에서는 우리 민족은 항상 용감했습니다. 최후의 백병전이 벌어지기까지는 나설 수 없는 운명입니다.
개세끼 위정자들이 "나라고 백성이고 뭐고 나몰라라,,나만 계속 웰빙하면 장땡이다"라며 줄행랑치기전에는 장수를 쳐다볼 수 밖에 없습니다.
잘 모르기는 하지만,아마도 손자병법등에도 장수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부대가 승리도 하고 潰滅(궤멸)한다는 금언이 있을 것입니다.
한국 국민은 비겁하지 않습니다.
(위정자들은 비겁하고,웰빙이라는 그들 인생최고의 목표를 향해 기회주의를 취합니다)
나설 수가 없는 처지라고 봅니다.
또복님의 댓글
또복 작성일
박근혜대통령한테 결투를 신청해야지 번지수가 한참 잘못된것 같은데.. 설마 치고받고하는 싸움결투는 아니겠죠?
김영오는 그냥 가서 멱을 따면 되지 뭐 결투신청을 받아들이일걸 기다릴 필요가 있나요? 자기논리가 정당하다면 말입니다.
누가 더 애국하는지, 어떤것이 더 애국하는것인지, 논리적 싸움 기대해 봅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토함산 님! 홧팅!
공감입니다! Di jidorok 패버리소!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외출했다 들어 왔더니 세 분의 애국 벗님들이 다녀 가셨습니다.
무명아님과 또복님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김영오와 맞결투를 하고 싶은게 사실상 제 생각입니다.
이 나이까지 살면서 저는 대한민국 국가와 지도자에게 감사드립니다.이 정도로 먹고 살수 있게 해준
인물들에게 말입니다.이제 이 나라는 사실상 와해된 상태이며 불순분자들이 국론분열과 심지어 국가붕괴
까지 노리고 있으며,세월호는 그 명분을 주었고,김영오란 넘은 오만방자에 무소불위로 국가마비를
일으킨 선봉장이라 내 이 넘의 멱살을 잡아 끌어내고 동반단식하는 빨류에게 얻어 맞아 죽는다면
무언가 큰 변화가 일어 날 것이라 봅니다.누군가~~겁에 질린 이 나라 일반 국민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기폭제가 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당장 상경하여 실행하고 싶습니다.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토함산님!
글속에 욕설이 들어가는 것 절대로 필요합니다.
저 극악무도한 종북도배와 뇌사견무리들 좋은 말로는 절대 상대를 할 수 없습니다.
저 극악무도한 종북도배들 아가리, 아구창, 십구창, 아구통, 주둥이의 험악함은
이 세상 어느나라의 글쟁이도 대적이 불가할 정도로 육두문자를 쓰고 있는 것들입니다.
저들은 능멸하는 방법은 오직 저 극악무도한 도배들 보다 훨씬 쎈 욕설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조금도 흔들림 없이 쌍욕으로 저들의 기선을 압도해야 합니다.
토함산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