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은  살아 있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닥아 와 있는 많은 도전들도 슬기롭게 극복해 가며
발전을 계속할 수 있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지 만원 박사가 육사를 졸업한 것은  육사의 자랑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자랑입니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책임이 있기에  4.3 무장폭동시 그리고  5.18 사건시
억울한 죽음을 당한 희생자들에게 무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3에도 5.18에도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통성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북한의 지령과
개입과  공작이 있었다는 명명백백한 사실과 가능성에 큰 눈을  뜨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어
우리의 국군과 경찰을  양민학살의 주범으로  몰아갔던  북한 발 선전과 선동은
더 이상 효력을 발생할 수 없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위기의 순간을  넘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형언할 수 없는 고생을  인내하며 보통사람은 흉내도 낼 수 없는 연구와 집필을 계속 해 온 
지만원 박사의  애국적 헌신과 열정에  최대의 존경을  표하며,
지만원 박사의 "솔로몬 앞에 선 5.18"이  교보문고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라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신 미털도사님에게  감사합니다.

인터넷 검색 해봣습니다  1위에 올라있군요 축하할일입니다

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머털도사님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많이나가 널리 읽혀 518의 미몽에서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와르르르... 금단의 거대한 성채 518의 허구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반가운 소식 입니다

정말 축하해야할 일이군요

그래도 알라딘에서는 있는데 예스24에서는 검색조차 안되는군요.

동일 저자의 책 3권이 동시에 top 10에 선정된 적이 있나요. 정말 드문 큰 경사입니다.
이젠 국민 필독서 되는 것 같습니다.

진리의 역사책 솔로몬앞에 선 5.18,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베스트셀러 1위 트윗터및 각 홈페이지에 날립시다.
탄력 받았을 때 올라 가야 합니다.
과거에는 책으로 덮어놓고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만 판매 했는데. 교보문고 화병나 죽겠다.

530GP 사건 책도 홍보 많이 되길 바랍니다....

최근에 몇 부나 추가로 팔렸는지 궁금합니다.
추가 인쇄 계속 들어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도 교보 홈페이지에 계속 독자평 댓글 달아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