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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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3-01-16 16:27 조회4,60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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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중에 손이 많이 떨리시더군요.
파월에서얻은 지병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짧은 시간이지만 팩트를 잘 정리 하셔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연고생 500~600명을 밝히지 안으셔서......
기다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저들 5.18단체가 서울서 내려왔다고 주장하는 5.18폭동지원 연,고대생600여명들의 실체는 북한군600 여명이 잠입한사실을 호도하기위한 위장이 아닌가요???
그러니까 아직도 그들이 주장하는 연,고대생들 중에 아직 드러난 학생 한명이라도 실종자나, 사상자나, 민주화 보상자나 , 또 양심고백을 할법도 한데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북한군의 600여명의 개입을 연,고대생들이라 둘러데는 위장이 맞다는 얘깁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당시 선무방송에서 전옥주라는 녀언이
"광주시민여러분 조금만 참고 힘내십시오. 이제 곧 서울에서 우리를 지원하려 연, 고대학생들이 오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 부터 시민들 사이에서 연, 고대학생 600명이 우리를 지원하려 내려온다는 말 들이 퍼져 나갔습니다.
그런 이상한 것은 어느 한놈도 연, 고대학생출신으로서 유공자 보상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 하나도 제대로 심리못한 빨갱이 판사놈들의 판결을 판결문만 쳐다보란 말인지....
역사바로 세우기 재판에 관여한 빨갱이 판사 니 똥 참으로 굵고도, 질기고 길다.
자식앞에서 같이 숫가락 들고 있니?
쪼남님의 댓글
쪼남 작성일전옥주 아마 죽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