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강정마을 주민들이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것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빨갱이척결 작성일13-01-14 21:11 조회4,35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그러나 강정마을 주민과 시민단체는 공사중단이 먼저라며 반발하고 있다.
강정마을회는 "철저한 검증을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이 걸린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고 제대로된 검증을 하려면 제3의 기관을 새롭게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회가 지난해 해군기지 예산안 통과로 내건 70일간의 검증 기간 부터 잘못됐고 진정성을 갖고 검증에 임하려면 해군이 공사중단부터하라는 것이다.
더욱이 강정 주민들은 입지선정 등 절차적인 문제가 해소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정부와 제주도의 시뮬레이션 검증이 마무리돼도 찬반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 포털의 뉴스기사입니다(원래 기사는 '노컷'). 강정마을 주민들이 공사중단이 먼저라며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한다고 그렇다네요.
과연 강정마을 주민들과 제주도민들이 제주해군기지를 정말 반대하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민단체를 가장한 종북빨갱이들이 강정마을 주민들을 선동하고 자주민보, 민중의소리, 미디어오늘, 오마이 등과 같은 종북 언론들이 선동 및 애국우익분들을 매도하는 방식 등으로 강정마을 주민들을 나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종북빨갱이 들 대부분은 518과도 관련이 있는 전라도(특히 광주전남)에서 오지 않았을까요? 실제로 시위 현장에 정동영, 이강실, 오종렬, 문규현 문정현 형제(사제단) 등이 있었던 걸 보면 말이에요.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해군기지 강정해안으로 선정한 것부터 잘못 된것이지요
강장 좋은 해군기지는 화순항 - 대정읍 송악산에서
중문관광단지해안 까지 포함하는 지역이 가장 좋은 곳 -
제주 남지나해에서 태풍이 닥아오면 이곳에 평상시에도 중국어선이 4/500척이
피항 할 수있는 천연의 해안 - 그러니 일제시대에도 이곳에 비행장과 해안동굴기지를 만들을 정도이니
옛날부터 군사기지나 관광항구로 다른 제주도 항구의 추종을 불허한다지요 -
이곳 지형을 잘 아는 것은 40년전부터 화순항 쪽 야산에서 밀감농원을 경영했기때문-
그리고 박통이 살아계실때 즉 1965년도경에는 박통은 이곳에 최첨단 과학단지를 구상하고 미국 벡텔사에 개발프로젝트를 의뢰까지 했었구요 - 제주도민중에 그곳에 땅을 가진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육지에서 들어온 빨갱이늠들이 그곳(화순항쪽이나 강정마을주변)에 땅이 없는 제주인들을 앞세워 해군 기지건설 방해공작을 하고있지요 -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
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그리고 제주도민들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육지(특히 전라도, 그 중에서 전남광주)에서 온 종북 빨갱이들이 제주도 사람들을 선동하여 해군기지 반대를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