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각하의 딸이 대통령에 합법적으로 당선되었다
그것도 110만표차이로

지난30년간 놈들은 대남공작의 최우선목표를
박대통령의 18년 부국강병 치적을 모조리 깔아뭉개고
군사독재자의 허울만  뒤집어쒸워서
뻐속깊이 반대하게끔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왔다

어린학생상대는 전교조가
나이들은 사람들은 민노총이
공무원들은 전공노가
일반시민들은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입만열면

"박정희는 군사독재자이다
태어나지 말았을 사람이였다
누구나다 이정도의경제발전은 다한다
박정희 아니드래도 다햇다
박정희때문에 민주화가 20년 후퇴햇다
이만큼이라도 편히살수잇는것은 김대중때문이다"

30년간 쇄뇌교육을 시켰고 아무도 박정희를 나서서 변호해주지않았다
하다못해 할복하든가 투신자살을하든가 권총으로 자실하든가하는
박정희를 추종하는 표시나는 군후배도 없었다

그래서 놈들은
자신만만했고 총선대선 다차지한다고 보고를 올렷다
들어보니 그럴만햇고 해서 평양은 승인해주었다
총선에서 뒤집어진 표결이 나왔다
총선에서 과반수이상 차지하여 합법적으로 적화공작을 할것이라는 무지개가
사라졌다

평양이 서울내부사정을 모른다며 진골들이라 자칭하는 인간들이
당을 때어내 나갔다
이제는 서울공산세력의 역량이 무궁무진해서 표나게 종북활동을 하드래도
올사람은 줄을섰다고 자신만만햇다
아주 이번기회에 김일성주석의 사진을 연단위에 배치하는 정당이 되고자 한다햇다
아~ 30년이상 공들인 보람이 나는구나..
책임소재 따질려다  한번더 지켜보기로햇다

대선이 다가왔다
안철수든 박철수든 어차피 겻가지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
민심을 속이는데는
그럴듯한 인사들이 벅적대다가 결승을앞두고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한다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름다운 선거풍토좋고  대세가 결정적으로 기울었다는 거짓선동이 먹히니 더욱좋고  
그러나
과거의 향수병에 취한사람들은 20%도안된다든 최초보고서의 잉크가 마르기전에
단일화를하고 둘이서손잡고 부루스를 쳐봤는데도
개표직후부터 끝날때까지 한번도 리드못햇다
박정희에 대한 남한인민들의  향수가 이정도일줄은 정말몰랐다

이개자식들이
그렇게 다짐을 받을때는 대선만큼은
다른사람은 몰라도 박근혜는 절대안될것이라고
하늘이 두쪽나도 독재자의딸이 당선되는 비극은 없을것이라고
30년이상 공을 드렸다면서
김대중노무현때는 아예 씨를말릴려고 설쳤다고했는데

이것들이 진짜 서울살드니만
수용소맛을 못봐서 그런가?
민족의 태양이신 우리를 속여?
종간나새끼들
이것들이 주둥아리로만 혁명 혁명하고는
밑구멍은 부루조아의 단물을 쏙쏙 빨아서
이중첩자하는것 아냐?

이번 대선의후폭풍으로  
평양의 대남공작부서의 핵심인물들이 줄줄이 수용소로갈것이다
그리고  서울공작조의 인물들도 아주색다른인물로 바뀔것으로 보인다
이제 우리국민들도 조금은 눈치채기 시작할것이다
아~ 저놈이 실세구나
두고보면안다
내말이맞는지 틀리는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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