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계속 연달아 5.18폭동의 진실을 널리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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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1-12 18:58 조회5,0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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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고 페북이고 갑짜기 5.18관련글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서 다함께 반가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더욱이 어즈께(1.11) 박사님께서 종편TV방송출연 이후 더욱 우리 시스템회원이 아닌 일반네티즌들까지도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계속 우리들은 반복이라도 좋으니 널리널리 군불을 땝시다.
. 여기 어느 네티즌이 페북에서 작성해 올린 5.18관련 글들을 올려봅니다.![[ 5.18은 북한 특수군이 개입한 폭동 ]
< 지만원 박사의 역사 연구의 결과 >
“1980년 5월 21일, 600명이 군용차를 탈취해서 장갑차와 트럭을 몰고
전남 17개 시.군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었다.”
“북한은 매년 5.18 기념회를 갖고 ‘최고의 대남공작’이라고 기념한다.”
“「솔로몬 앞에 선 5.18」 책 한 권만 읽어도 부정할 수 없다.”
* 좌파정부에 묻혔던 5.18의 역사 진실이 규명되어야 합니다.
참고언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1/2013011102138.html?tvcs](http://sphotos-g.ak.fbcdn.net/hphotos-ak-ash4/s480x480/282970_464744216906352_586694860_n.jpg)
. 여기 어느 네티즌이 페북에서 작성해 올린 5.18관련 글들을 올려봅니다.
![[ 5.18은 북한 특수군이 개입한 폭동 ]
< 지만원 박사의 역사 연구의 결과 >
“1980년 5월 21일, 600명이 군용차를 탈취해서 장갑차와 트럭을 몰고
전남 17개 시.군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었다.”
“북한은 매년 5.18 기념회를 갖고 ‘최고의 대남공작’이라고 기념한다.”
“「솔로몬 앞에 선 5.18」 책 한 권만 읽어도 부정할 수 없다.”
* 좌파정부에 묻혔던 5.18의 역사 진실이 규명되어야 합니다.
참고언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1/2013011102138.html?tvcs](http://sphotos-g.ak.fbcdn.net/hphotos-ak-ash4/s480x480/282970_464744216906352_586694860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