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등화(風前燈火)!
참으로 아슬아슬~ 위태롭고, 아찔했던 2012년 임진년!
'4.11 총선'과 '12.19 대선'이라는 치열하고 거칠었던,
높고도 험란했던 선더미 같은 파고를 넘어 우뚝 섰습니다.
국가 존립의 당위성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목숨걸고 싸워
지켜낸 숨은 투사, 열사, 의병들이 대한민국의 각 분야
곳곳에서 맹활약 해주신 덕분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① 지만원 박사님 / 시스템 클럽
② 조갑제 대표님 / 조갑제 닷컴
③ 변희재 대표님 / 미디어 워치
④ 김성욱 대표님 / 리버티 헤럴드
⑤ 정규재 실장님 / 정규재 T.V.
⑥ 전원책 변호사 / 자유 경제원
⑦ 윤창중 대표님 / 윤창중 칼럼 세상
⑧ 황장수 소장님 / 미래 경영 연구소
⑨ 장원재 박사님 / 저격수다
⑩ 윤주진外 3人 / 보이는 코리아
⑪ 임재민 여사 / 아프리카 T.V.
⑫ 일베 회원님들 / 일간 베스트 저장소
그 外 수많은 아름다운 애국 충정의 보수 우익 동지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연예, 스포츠 등등..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우리 사회 구석 구석 모든 분야에서
뿌리를 내리고, 썩어 문드러져 악취를 풍기는 종북좌빨 빨갱이
패거리 집단들과 호시탐탐 박쥐 마냥 유불리 개똥철학 하나로
빨대 꽂고 피를 빨며 기생하는 양다리 기회주의자 잡배들을
하루빨리 말끔히 도려내어, 축출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며, 자유 민주주의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영광의 그 날까지 우리 함께 전진해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1년여 가까이 팟캐스터를 통하여 많은 소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보수 우익 진영의 막강한 숨은 저력을 하나로
집결시킴으로서, 총선, 대선 승리의 견인차 역활을 해주신..
'저격수다' 장원재/박성현/변희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bandi
▒ '저격수다' 63회 [마지막 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