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관료들을 국가혁신의 최 우선에 둬야한다.
우익 기득권 세상에서 좌익시장은 상대적으로 시장침투가 쉬웠다.
민주와 비판기능이라는 망토를 두르고 그들은 지난 20년간 국가를 유린했다.
현대사 부정 브랜드로 방송계에 침투한 좌익 언론새끼들의 죄질은 극형이 모자랄 정도다.

이 네 방송에 똬리를 틀고 있는 핵심좌익들은 지금 이순간도 박 대통령의
조기 무력화를 카운팅하고 있을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미디어의 카메라는 수만명의 선동가보다 위력적이다.
오프라인에 뿌리를 둔 진실의 등급은 순식간에 조작될수 있는 것이다.

속전속결로 임기 초반에 그 서식지를 초토화시키고 잔당들을 찍어내야 한다.
임기가 계속될 수록 실기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모든 공권력을 총 동원하여 은닉 잠행하는 이 세력들을 대한민국이라는
시료로 색출해 축출시켜야 한다.
수개월내 언론탄압이라는 격렬한 원형질들의 저항이 뉴스를 타지 않는다면
박 대통령은 또다른
통일전선전술의 희생양이 될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대한민국은 단 한 발자국도 전진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