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 부활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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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장춘몽 작성일13-01-08 11:02 조회4,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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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있어야 인권도 있고.. 자유도 있고.... 사상의 자유도 있게 됩니다..
현재는 개인의 사상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좌파들의 획책으로 국민의례가 폐지되었습니다.
국민의례라는것은 일종의 국가관에 대한 교육인데... 그걸 못하게 하곤 그 빈자리에 좌파들이 좌파사상을 주입시키고 있는 형국이 아닐지.
국민이라면 국방의 의무를 지듯이 국민의례(국기에대한경례,순국선열묵념)도 해야 하지 않을지..
모든 학교, 직장, 행사등에 앞서 행하게 캠페인을 했으면 합니다..
애초부터 해왔더라면 그것이 의무적인 것으로 느껴지지 않겠지만.. 지금에야 시키면 강제하는것 같이 느껴지겠지요...
세월이 지나 습관화되면 거부감이 없어지지 않을지..
이미 키워진 좌좀들을 박멸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라나는 새싹들이 좌좀화 되는것을 방지하는것도 중요할듯 하네요.
국민의례라는 간단한 절차가 갖는 의미가 책한권 분량으로하는 사상교육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왜 국민의례를 해야되는지..스스로 깨닫게 되면 곧 내재화된 신념이 될터이니까요.
국민의례부활 캠페인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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