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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짜리 건물 사진, 이외수 아방궁과 비교...평화의댐에 물을 가득채우고 금강산까지 뱃길 연다는데?? 수공테러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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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음아리랑 작성일13-01-08 20:56 조회3,7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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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cafe.daum.net/nature12345/G9Rz/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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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수할배가 고소고발한다고 그러더니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그냥 입다물고 넘어 가려나 봅니다.

까면 깔 수록 비리가 들어나는 것을 자신도 아는 것입니다.

이외수작가 후배가 감성마을 다녀와서 이외수 트윗에 조용히 글 올렸더니,

그 후배 접근 금지, 블락처리 해 버리더랍니다.

아래는 이외수 후배가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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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닥 / 2013.01.06

28년 전부터 이 사람을 잘 알고 있습니다 . 대마초사건 당시 같이 있었던 오모여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외수씨는 이중인격적인 면이 매우 강하고 자기에게 이로운 사람들만 상대합니다 .

84년도 춘천에서 싸부님싸부님 2 출판기념회날 밤에 오모여인과 야번도주를 하여 신림동 여관촌에서 살다

대마초에 검거된 것입니다 .그날 이외수씨 부인이 춘천시내 여관을 모두 이잡듯이 뒤졌지요 .

싸부님싸부님2 책 뒷표지에 내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 실려있고 그 친구 이름도 기록되 있습니다
한때 이외수 신자가 되어 일년이 넘게 춘천을 오가며 이외수사진을 찍던 친구였는데

그 후 이 친구는 미국유학을 같다 와 지방대 겸임교수를 하고 있었읍니다 .

92년도에 갑자기 이 친구가 간암으로 죽었습니다 .
그 후 94년도 쯤에 내가 이외수씨 인터뷰를 위해 방문했었는데 이 친구 근황을 전하니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더군요 . 자기 책에 사진을 찍어주고 수년간 춘천을 드나들며

형님처럼 모셨던 후배 이름도 잊어버리는 그런 사람 ....
그 때 난 이 사람을 다시 봤습니다 .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만 기억하고 아는척 한다는걸 ....
아직도 화천으로 이분을 만나러 가는 사람들 ..이외수씨 만나고 뒤돌아 서는 순간 그 사람은 당신을 잊을겁니다.
얼마전에 이 양반 트위터에 .. " 과거에 한떄 존경했던 후배로서 옜날 처럼 찾아오는 사람들 덕담이나 해 주면서 조용히 지내시라 " 고 썼더니 바로 블로킹 시키더군요 .. 그저 자신을 찬양하는 신자들만 상대하겠다는 인터넷 대통령이라니..참 한심합니다.

 

좌표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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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는 자신이 날린 140자 짜리 단문의 트윗 글을 어떤 사람이 함부로 인용했다고 고소를 하고,

후배시인인 작가가 10명 남짖 학생들을 받아 운영하는 학원 교재에 이외수 작품을 좀 도용해서 교재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가르치다. 이웃 학원에서 제보를 했는데, 이외수 작가가 저작권으로 고소를 했답니다.

그 당시 그 후배 시인이 감성마을 개관식때,,,손학규, 등 정치 거물들도 참관하고, 원로 작가들도 참여한

그 개관식때 찾아가서 이외수 앞에 무릎 꿇고 잘못 했다고, 사과를 했는데, 이외수가 사과를 안받아 줬나 봅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그 시인 후보가 와이프 한테 또 달려가서 죄송하다고, 이외수 작품을 무단 도용해서 교재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팔았다고 하자, 와이프가 소리를 질렀답니다.~ 이 도둑놈 봐라~ 하면서.....그 때 주변의 사람들 다 들었답니다.

이는 기사로도 나온 것입니다...

 

이외수 작가 자신도 작품을 도둑질 한 주제에...

자기 자신도, 꽃과, 하늘과, 바람과, 물과, 눈과, 바위와, 안개와, 호수와,

대자연을 통해서, 그 자연의 아름다움을 도둑질해서 자신의 작품으로 훔쳤으면서...

후배가 자신의 작품을 무단복재하여 좀 사용했다고 경찰에 고소까지 할 줄은...

 

자신이 쓴 글이니, 허락받고 돈 내고 쓰라는 것입니다...장사꾼 다 됬습니다.

 

자신의 문학관을 위해, 자신의 거주를 위해 거의 5년간 화천군에서 다달이 250만원씩 전기세를

내 줬을 정도로, 전기세 하나만 봐도 그렇게 펑펑 쓰고 호사를 누릴 정도로 복 많은 삶을 살면

고마운 줄 알고 자비도 배플고, 마음이 넉넉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꽃과, 나비와, 하늘과 바람과 별과, 햇볕이 없었다면,

자신도 어찌 작품을 쓸 수 있었을까요?

 

하늘은,,,,숨쉬는 공기도 공짜로 주고, 따듯한 햇볕도 공짜로 주고

마실 물도 공짜로 주는데, 자신은 공짜로 그렇게 소중한 것들을 누리면서

자신의 가진 것을 조금 남들에게 공짜로 나눠 주는 것이 무슨 어려운 일이라고...

마음이 아름답고, 생명력을 나누는 예술가가 아니라, 인색한 노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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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그렇게 힘들게 살면서 작품활동을 해서 이제 복을 받아 감성마을에서 잘 사나 보다

하고 저도 그냥 잘 살면 좋지뭐~ 했습니다.

그런데ㅡ, 그 속을 들여다 보곤 실망 한 것입니다.

자신이 지은 복을

자신이 받아서 까 먹는 것이니,

스스로 복진타락 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예술가는 돈과 정치와 타협을 하면 안되는데...

자신도 화천에 들어가면,

산을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멧돼지를 장관으로,

두꺼비도 장관으로 임명 하겠답니다.

자신은 대통령 보다 더 높은 하늘님으로 군림하려나 봅니다.

그나마 자연을 대우하며 살겠다는 마음은 좋았는데,

산천어는 사형선고 받은 죄인이라서 산천어 축제때 수많은 산천어를

사형집행 하는 축제를 하는지?

부족한 산천어는 일본같은 곳에서 대량 수입해서 얼음호수속에 넣어 놓고

낚시꾼들에게 잡아 먹으라고 하는지?

 

재정형편이 나쁜 감자골 돈 버는 축제라서 말릴 순 없지만.

자연을 사랑하고, 산과 멧돼지와, 두꺼비를 사랑하는 예술가가...

결국 정치와 돈과 결탁을 해 버리니,

어쩔 수 없게 됩니다.

거대한 살육의 축제인 산천어 홍보~ 안 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지율스님이 천성산터널 반대하면서 도룡뇽을 지켜야 한다고

단식 하는 바람에 상당한 국민혈세가 낭비되었고...

그 당시 그 모습을 본 이외수 작가가 아마도

자신도 화천에 들어가면, 자연을 지키겠다고, 했는지 모릅니다.

대운하를 하고, 4대강을 하는 이명박을 싫어 했나 봅니다.

트윗에서도 쥐가 문제야! 쥐가~ 하면서 이명박을 빗대 욕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 놓고는, DMZ에 남북 생태 구간을 만들고, 평화의 댐에 물을 가득 채워서

금강산 까지 배를 타고 관광 할 수 있게, 운하? 댐을 이용해서 운하를 할 것이라 합니다.

그것도 나중에 홍보 대사를 할 것 같습니다.

이명박이 운하나 4대강을 하면 쥐색기가 문제고~

자신이 하면, 좋은 것인가 봅니다...

 

***평화의 댐은 금강산 댐의 대량 방류를 막기 위해 일정 부분 늘 비워 놔야 합니다.

그런데 그 댐에 가득 물을 채운다는 것은, 만약에 북한이 도발하여 평화의 댐을 무너뜨리거나

금강산댐을 대대적으로 방류하면, 수공테러가 되어 우리는 막대한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것입니다.

완전 대한민국 안보를 갉아 먹으려고 드는 행동들 입니다.

평화의 댐을 이용해서 뱃길을 만드는 것은 통일이 되고 난 후, 또는

남북이 무력긴장완화가 된 후 조심스럽게 해야 할 일이라 봅니다.

 

<<최근엔 DMG에다가  남북이 공존하는 평화생태 호수공원 사업을 추진하고있읍니다.

평화의댐에 물을 가두어 금강산까지 뱃길을 열겠다는 엄청난 프로젝트가 국책사업으로 채택돼 현제 진행중에 있읍니다.

물론 이외수 선생님은 이사업에도 홍보대사 역활을 맡아 활약할것입니다.>>>2013년 1월 7일 군청 자게판김인*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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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문학은 죽은 문학이 되었다고 봅니다.

무협지 같은 작품들이고, 겉만 휘황찬란한 언어의 악세사리 같은 문학이지만.

그 나름 세상에 버려져 있을땐, 나름 아름다움이 있었다고 봅니다.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길가에 아무도 몰래 픤 코스모스처럼~

 

밤하늘의 별은

그냥 그렇게 어둠속에 있어야 빛이 납니다.

코스모스 역시 시골 길가에 버려진 듯 홀로 피어야 사람들 마음속에 아름다움으로

추억으로 간직됩니다.

 

그것들을 환환 대낮에 밝은 조명을 쬐이면 빛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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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란 생명을 살리고, 양육하고, 나눔하는 것이 도인데,

자신의 생명 같다는 창작품을 후배 시인이 쫌 빼껴 썼다고 경찰에 고소를 하고

무릎꿇고 빌어도 용서안해주고, 수만은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저 도둑놈 보소~ 하고

소리를 지른 감성마을의 주인장들~

 

앞으론, 자중하고, 화천군 발전을 위해, 문학발전을 위해 애를 썻으면 합니다.

어떤 분이 이외수 할배 때문에 열받아서 화천군청에 날벼락을 쳐 놨든데...

아마도 화천군청 공무원들도 난리 났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난리가 날 것 같으니, 이외수 작가도 꼬리를 내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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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천군의 군수, 부군수, 감사실장, 화천군청 전체과장들, 사업소장들, 면장들 까지....

민선 5기 출범한 2010년 7월 부터~ 2012년 12월 까지 3년간

모든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일체를 요구하는 분도 있습니다.

2012년 기획감사실 관내출장내역, 문서생산 목록일체...

 

과운영비가 모자라면, 관내출장 구라로 거짓으로 만들어서 보통

그거 빼서 과운영비로 충당하는데. 아마 대부분 그렇게 하는가 봅니다.

 

예전에 ㅇㅇ광역시 동구청이 바로 이 껀으로 탈탈 털려서 공무원 여럿 짤렸답니다.

(동구청횡령사건)

 

관내출장중일때, 전자결재한 흔적이 있으면 허위공문서 작성 및 업무상 횡령이 된다는데

이미 전자 결재 되었을 것이고, 그런 기록은 바꿀 수 없습니다.

만약 전재결재 자료 위조하면 그야말로 엄벌이니, 그렇진 못할 것입니다.

예전에 그런 일로 6급 담당 공무원의 사직서를 냈답니다...

 

그렇게 자료를, 정보공개 청구 들어가서 요청하고

만약 자료를 안 주거나, 부실하면, 바로  이의 신청해서 행정심판, 행정소송 가면 됩니다.

돈 쪼매만 있으면, 행정소송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서 하면 되고,

또는 돈 없는 사람은 그 방면에 행정소송 공부 좀 해서 스스로 소송해도 됩니다.

 

거의 100프로 랍니다.

공무원들 정보공개 요구해서 자료 받아 보면, 공무원들의 허물이....

허위공문서작성, 동행사죄, 업무상횡령~~~들이...

군청 기획감사실 직원들의 일차 잘못이겠지만,

조직차원에서 공금은 서로 나눠먹었으니, 불기소처분~ 혹은 벌금~

군수가 징계위 열어도, 위원장이 부군수~

서로 식구들이니 징계 안주려 한다지만.

징계규정상 횡령은 면책사유도 안되고

기소유예라도 때리게 된답니다.

징계 맞으면 근무 평점이 확 떨어지고....그렇답니다.

 

저도 그렇고 아무나 팍팍 털면 먼지가 다 납니다.

이외수 작가가 혼자 잘 난 줄 알고, 떵떵 거리며 고소고발 난무하고 협박을 하는데,

힘없는 약자들은 무서워서 벌벌 떨 필요 없이 공익과 정의사회실현을 위해 두 팔 걷어 부치고 죽자고 달려들면, 됩니다.

감성마을 사업이 대부분 수의계약입니다.

100억씩 돈 들여서 공사하다 보면, 당연히 콩고물 떨어지고

그거 주워 먹는 사람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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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보니 안철수 후보가 서울시장과 대선후보를 거치면서

땀 한 방울 생산을 위한 노력의 댓가 없이, 2천3백억을 벌었더군요.

이외수 100억 아방궁은 암 것도 아니더군요.

1-2만원 하던 안랩의 주가가 대선치루면서 16만원 까지 오른 것입니다.

한때 박근혜를 앞서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금방 대통령 될 것 같으니

수많은 불쌍한 개미투자자들이 안랩의 주식을 사들인 것입니다,.

너도나도 안철수 주식을 사자, 주가가 16만원 까지 올랐습니다.

 

2만원 주면 1주 살 수 있는 주식이 16만원 까지 올랐으니...

그 당시 한참 고가일때, 안철수는 주식을 대량으로 팔았답니다.

그 시세차익이 아까 뉴스 보니, 2천3백억이나 되었나 봅니다.

순식간에 주식 팔아서 2천3백억 손에 쥐고, 미국 놀라 가 버렸습니다.

그 16만원 하는 주식이 이젠, 10만원 아래로 떨어졌고,

5만원 아래로 떨어졌고,,,,수많은 개미투자자들 홀랑 돈 다 잃었습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것이 세상이니....

 

세상의 온갖 어둠을 공격하는 저는 참 바보입니다.

 

어둠을 向 해 화살을 날려서 내 화살만 손해 보지 말고 그 화력으로   

스스로 자등明 법등明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가 되나 봅니다.

 

저도 좁쌀이지만,. 좁쌀영감, 이외수는 감성마을 아방궁에서 한달에 전기를 수백만원씩 쓰든 말든

호화요트 타고 호수 속에 산천어 놀래든 말든, 물놀이나 실컨 하고

떵떵 거리며 가진 복을 실컨 누려라~

 

아니면, 정말로 스스로도 밝혔듯이~

앞으론, "미확인보행물체" 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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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人이 되고, 石人이 되어서 

오감 작용뿐 아니라. 안이비설신의 육감 작용까지 다 동원해서 감성을 체험하고 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오감, 육감의 번뇌망상을 안으로 회광반조하야~ 나라는 아상심도 다 내려놓고

유상삼매를 얻어라~

그렇게 큰 번뇌를 조복받고....

 

더욱 "미확인보행물체" 가 되어서, 세상사에 모든 반연의 번뇌를 단칼에 끊고

안으로 깊이 각인된 7식의 깊은 잠재의식의 헐떢임 까지 끊어!

8지 보살의 지위에나 올라버려라~

 

감성을 밖으로 밖으로 發 해서 신통해서 무당짖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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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수할배가 젖가락을 잘 던져서 표적에 잘 꼽는데...

동영상으로 한번 봤는데,,, 제가 보니, 그냥 3미터 정도 거리에서 가장 초보적인 던지기 더군요.

젖가락 길이가 한 뼘 보다 좀 더 긴 데... 그 정도 길이를 던질땐,

사람 팔의 휘두르는 거리와, 팔과 손목의 스냅과 젖가락이 한바퀴

회전하여 날아가는 거리가 대락 3미터 정도 됩니다.

3미터 보다 좀 더 뒤의 표적을 맞출땐, 몸을 좀 더 앞으로 숙이거나, 팔의 회전을 크게 하여

젖가락의 1회전이 좀 더 먼 거리로 유도하면 되고, 5미터 정도 이상 떨어지면, 거의 맞추기 힘듭니다.

 

최초 1회전 거리가 3미터 정도 되고, 좀 더 먼 거리는 6미터, 뒤는 9미터 그렇게

던질때도 정확한 거리를 가늠햐야 합니다.

이외수 동영상에 나오는 것 보니, 최초거리 3미터에서 던져서 표적에 꼽던데

이는 거리만 잡아주고, 손목의 스냅만 몇 번 연습시키면 아무나 다 합니다.

 

진짜 젖가락이나 단도를 던지는 고수는, 최소한 6미터 이상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도

팔목 정도 굵기의 각목 정도는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젖가락이나, 단도를 잘 던질땐, 6미터 이상 거리에서 밀대자루에도 막 꼽았습니다.

 

외수할배가 아직도 젖가락 던지는게 취미한가 봅니다.

100억짜리 감성마을 방에서 젖가락 던져 판에 꼽는 동영상도 찍어 올리더군요.

언제 젖가락 꼽는 대결해서 콧털 뽑기 께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막 뽑아 버릴 것입니다.

 

세상이 다 썩어 문드래지더라도 외수할배 만큼은 영악스럽게 야인으로 남아

중광스님처럼 무애행으로 승화 되길 바랬는데, 안타까워 이런 글 씁니다.

 

3대 기인~ 하면, 천상병시인, 중광걸레스님, 이외수~ 이렇게 3인방이였는데,

그 당시에도,

천상병은 3살 얼라~

중광스님은 5살 얼라~

이외수는 7살 얼라~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외수가 왜? 7살인가? 젤 때가 많이 묻었다는 것입니다.

천상병 시인은 제일 순수한 어린애고요....

 

천상병 시인도,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가셨고....

중광스님도 나름 끝까지....말년엔, 중광스님 그림값이 있으니, 주변에 파리가 모여 들었는지? 그래도 5살 얼라고~

이외수는 7살 어린이라는데....지금 보면, 복진타락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70살 노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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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청담동 고소영 빌딩
135평 지하2층 지상5층 시가 103억
 아름다운 건물상까지 받았다.
고소영.jpg

 

 

2. 인제대 2359평 지하1층 지상6층 100억
  약학대학 건물 신축 중(8월 완공)
 
인제대.jpg 

 

3. 이외수 아방궁 

    왜 이리 허접하지?  

    도대체 누가 얼마나 해 먹은거야...?
 
42a473c252b08ef25f4e47180a9464d2.jpg

 

...???

글이나 쓰고 트윗이나 하는 이외수 작가가 공사 견적에 대해서 뭘 알겠어요.

해당 군수나 담당 공무원들이 100억 소리가 나는 위 건물에 대한 검증을 자신들이 받아야죠.

시멘트가 멫 포대 들어 갔눈지? 목수 일당 월만지? 토목공사는 얼만지?

전기배선공사 견적은 월만지?....주변 조경공사비는 얼만지?

75억 공사에 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소단위로 쪼개서 공사 했다는데...

이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의혹이 있는 것입니다.

 

지방자체제 문제가 많습니다. 온갖 비리의 온상입니다.

화천군민 전체에 들어가는 복지 예산은 코딱지 만큼이고,

이외수아방궁이나, 각종 토목사업엔 수십억이 우습게 쓰입니다.

그 이유는, 복지에 예산을 쓰면, 그 돈이 100프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돌아가지만.

4대강도 마찬가지 이고, 온갖 토목공사를 하면,

공사 하는 과정에서 공사비 등 콩고물 떨어지는 것을 주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퇴임후에도 저거 내가 했다고, 자랑거리도 되고요.

 

그래서 서울의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 교회 건물 옆에 하룻밤 숙박비가 없어서

굶어 죽는 노숙자도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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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암울한 것이 아니라. 제 마음이 암울한 뿐이란 것입니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외퉁수 보다  글  재미있게 잘 썼습니다!
참 재미 있었어요!-
인자 큰일 날 사람 골 쫌 때릴거 같내요!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

강원도지사 민통당 최문순 종북좌익놈과 화천군수..지방 자치제 폐기해야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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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2 소설 못쓰는 기자들 죽을 맛인가 보다 댓글(2) 조고아제 2013-01-08 4095 42
8001 이명박의 대북봉쇄정책을 박근혜가 이어 받아야 댓글(3) 경기병 2013-01-08 4389 18
8000 최재성 무서운 [놈]입니다 댓글(2) 海眼 2013-01-08 4129 52
7999 김덕룡과 한광옥의 반역 줄타기!! 댓글(1) 한반도 2013-01-08 8063 26
7998 국민의례 부활이 시급하다. 일장춘몽 2013-01-08 407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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