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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걸작선(4) 눈물나는 자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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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08 22:45 조회4,036회 댓글3건

본문

지금 여러분이 보게될 사진들은 부모라는 것들이
자기 자식을 촛불집회에 던져놓고 굴리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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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날 비오는 날이었는데 애들한테 우비 하나 씌워놓고 촛불집회 참석

2.jpg3.jpg

비가와 흠뻑 젖었어도, 피곤하고 힘들어 쓰려져도 아이들은 집에가지 못한다

부모들의 무지는 아이들을 병들게했다

4.jpg

5.jpg

그 악명높은 유모차 부대다... 경찰이 불법집회 해산을 위해 물대포를 사용하자 소위 부모라는것들이

아이들을 유모차에 담아 방패로 내새웠다. 만약에 경찰이 물대포를 쏜다면 그들은 분명히

자신들의 과는 생각지도 않고 경찰과 정부를 욕할것이다

밤새 쉬지않고 계속된 촛불시위에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버린 어린 아이들...

강경진압이 시작되도 그들은 쓰러진 아이들을 방패로 삼아 시위질을 멈추지 않는다

시위자들이 자신의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있다

도대체 이 아이들은 왜 프로파간다로 사용되어져야 하는 것인가..

저들은 본인들의 시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려 아이들을 이용한다.

좌좀들의 흔한 감성 선동용 사진이다.

영하 10도 이하에 아이를 데려와놓고 추워서 울고있는 아이 사진을 찍어 무엇을 생각하냐고 묻는다

과연 학대는 누가하고 있는것인가....

자신의 아이를 방패로 사용하고 선동에 이용하는 저들에겐 부모 자격이 있는가

쓰면서도 열받는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자신의 안전을 위해 자기 아이의 위험을 무릅쓴 유모차 방패 뒤의 아기엄마의 모성은
정상적인 이나라의 엄마가 아니다.
그 알량한 적색이념 때문인가 아니면 몇푼 일당의 책임완수 때문인가?
어느 것이든 어머니의 아름아운 희생을 찬미하는 사모곡이나 감사의 카네이션으로
상징되는 엄마의 사랑도 어머니도 아닌 모성의 추악한 타락이다. 이런 짓은 아무나 활수가 없다.
1950년 7월초 중3이던 나는 지금도 선명화게 기억한다. 과천 수원간 도로를 가득메웠던 백의의 피난민들에게
포탄과 탄약을 나르게 하며 군복위에 피난민의 백의로 위장하여 공습을 피하던 인민군의 야비한 전술과 그림이 고대로 겹친다.

system님의 댓글

system 작성일

아휴 이 쓰레기 씨키들 어쩌면 좋노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아따...홍어향우회 모임이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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