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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왜 제조명 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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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여사 작성일13-01-09 05:21 조회6,226회 댓글23건

본문

O.뒤 짚혀진 역사를 끌어 안고는 절대 다시 시작할수없다
o분단국가인 남한이 남남갈등의 이념 싸움으로 다투고있는 이유도 5.18때문이다.
O.국가와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선 5.18세대가 살아있을때 해야한다
O.남북대화나 통일의 길로 가려면 5.18을 제조명해야한다
[왜] 지금 5.18때 북한군이 았느냐를 가지고 운운하고있는데
탈북 자 들의 의견은 개입시킬일이아니다
광주시민의 잘못으로 빚어진 불행을가지고 북을 탓할 필요는없다
명확한 답은 통일이되면 드러날것이고 남한인들이 해결할것은
왜 그 큰비극을 자아냈던가 가 문제인것이다
광주사태로 끝난 문제를 둔갑을시켜 왜곡시켰다면 탈북자들은
그 후에 내려온 자들이고 월 북자나 탈북자들은 범 법자나 다름없다는것이다
5.18때 북한군이 왔다는것은 소수였는지는 몰라도 대 다수는 아니었다
남한에 간첩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으며 원인 제공이야 북에서했더라도
시민들만 선동해 합세시키지 않았다면 군인...학생들끼리싸우다 끝났을것이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대 참여한자들은 아시아 자동차 사람들이었다
지금이야 다들 공 교육을 받은 자들이 기능공으로 일하고있지만
그 들에게 물어보시라
그때 그상황 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그 시절엔 초딩이나 중딩학력의 자들이 아시아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사무직이나 대 졸이었을것이다 시위자들 중에는 현역과싸우는것이 옳지않다는것을
판단할줄아는 자 들은 일찌감치 길 모퉁이나 논 바닥에 차를 쳐박아두고 집 으로 돌아간자도 있었고
구속되었다해도 부모형제가여유있고 지혜 로운 자들은
사정하고 뇌물을주어 석방되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그때 O OO  누구는 아시아 다녔는데 5.18에 가담해
삼청교육대 다녀온 자도 있었다
그들이 국가 유공자[민주화 운동] 란 말인가?
민주 통합당은 말 해야한다
더 중요한것은
자동차회사의 차를 고위직의 동의없이 아무나
대 량으로 끌고 나올수가없다는것이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당시 폭동 주동자 놈들이 뒈지기 전에 다시 뒤짚어 엎어서 원래대로 되어야 하는데.
그게 더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판결 내린 판사가 다시 나와서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어긴 엉터리 2차 판결을 거부해야 합니다.

스트롱맨님의 댓글

스트롱맨 작성일

518로 30년째 해쳐먹고있는 홍어들 존나 싫어요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518이 바로 잡아저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김대중부터 부관참시해야 나쁜놈들 정신 차리지,,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시민군 장갑차 운전병 조사천씨의 한자 성명은 曺四天이며, 사망 원인은 좌측 흉부 맹관 총상이다. 맹관 총상(blind-piped shot wound)이란 탄환이 관통하지 않고 체내에 잔류되어 있는 창상을 말한다. 그 탄환이 시민군 카빈총 탄횐이었다. 맹관 총상은 시민군 총탄에 의한 총상을 일컬으며 시민군 총탄이 시민군 희생자 몸에 박혀 있기 때문에 아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다. 근거리 시민군의 카빈총을 맞았기에 실탄이 관통하지 못하고 조사천씨 몸에 박혀 있었다. 조사천씨를 사살한 시민군은 공수부대가 쏘았다고 거짓말을 퍼뜨렸으나 그의 몸에 박힌 탄환은 범인이 시민군이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http://cafe.daum.net/issue21/3IBb/738
장여사님, 조사천씨가 계림동에서 산 적도 있었나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그 분들 하고는 한 동네 이웃에 산다고 하여도
같은업종 이었으므로 친밀한 사이는아니었어요
사망자들의 보상금이 나왔을때 손도 못대게한다는것을보니
행여 그부부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것은 아닐런지요
시 댁은 딴 동네 산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사실이 드러난이상
5.18재단에서는 변명 할수없는것이고 사진을크고 정확히[뚜렷이]확대해서
5,18에 관련된 주인공들은 시청앞. 광화문.중요한곳에 전시해두면
서울에 호남인이 많이 살고있다니 신고자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그동네엔 그시절 사람들이 대부분 살고있으며
5.18의 진실을 밝히려함은 호남인의 염원이자 전 세게인의 의문점 입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같은업종 이었디먄 문구업과 건축업 중 어느 업종이었나요? 조사천씨 처는 건축업이라고 증언하였는데 건축업자로서 모나미 문구를 운영하였던 것일까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문구업을 하면서 노동일을 과외로 다녔는지는 모르겠으나
도매업 자들은 그분이 죽은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3 .4. 번을 가서 그 여자 에게 알아 보았냐고했더니
자기 신랑은 원래 나가면 몇일씩 안들어 오는 사람이라며
태연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여자의 증언이 잘못 되었다는거죠
목에 총 을맞은것과 가슴에 총을맞은것은 엄연히 다르고
그 분을 Pc가 나오자 홍보용으로 이용했다는것은
산 자 중 어떤식으로라도 표시해 두었고 기억하고 있었다는거죠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직업이 건설업 이라는것을보니
처음부터 속인것은 아닐까요 처음 그말을 전해준 고등 학생의말이
큰일 났어요 광천동에 사는 문구사 아저씨가 돌아가셨으니
빨리가서 전해주어라 고 했답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조사천 처의 아래 증언은 거짓말 투성이입니다:
<<우리 집은 교육대 정문 맞은편 도로가에 있었다.

다음날(21일) 인부들이 집으로 놀러 와서 점심을 같이 먹은 남편은 인부들 임금을 주어야 하는데 공사를 맡긴 사람한테서 그 돈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남편과 인부들은 동구청 뒤에 산다는 사장집에 간다며 집을 나섰다.

그런데 남편과 인부들이 나가고 30분도 채 못 돼서 같이 나간 인부 중 한 사람이 급하게 뛰어들어왔다. 남편이 총에 맞았다는 것이었다. 남편 일행이 시위차량(운행하는 정규버스가 없던 때라)을 타고 금남로에 도착해 걸어서 전일빌딩 근처를 지나는데 갑자기 총소리가 나더니 그와 동시에 남편이 "어이 나 총맞았나보네" 하면서 쓰러졌다고 했다.>>

그런데 교육대가 광천동과 계림동 중 어느 동에 소재하였었는지 확인하고 싶네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r그 여자는 거짓 증언을 하였음 그 소식을 처음들은 자 는 나였고
학생의말데로 대강 모습을 물어보니 모나미 문구 아저씨였기에
그 즉시 그여자에게 물어보니 나가서 안들어 왔다고하기에
아저씨가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자기 신랑은 절대 그런데 갈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시집식구 한테라도 연락해서 찾아보라고하였음.
그 때는 다들 전화도 없었으니까 얼마후 연락이되어서
도청 앞에 시체를 줄지어 놓았을때 봄 잠바 입은것은보고
시숙이란분이 확인을하였다고 함 그 집은 가게에서 살림하고있었음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그 여자 쪽에서 조사천씨 사망 장소도 동구청 쪽과 전일빌딩 앞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은 문구사 아저씨 사망사고 장소가 어디라고 말해 주던가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문구사 아저씨는 도청앞에서 장갑차타고 목에 구멍이 뻥뚫려서 돌아가셨다고하였음
그때 내가 한말이 아니 장갑차는 군인들이 타는것아니냐  하였더니
자기는 잘모른다 빨리가서 전해주라고하였다 하고 사라졌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그 분의 처 란여자는 민주화 운동으로 뒤짚는 과정에서
훗날 이것이 문제가되어 따지리라고는 미쳐 생각못하고 거짓 증언을하였음
위의 증언을자세히보니 점심을먹고 사장댁에가다가 사망했다는것은 말이않된다
그  학생의 소식을듣고 그집에가서 아저씨 있냐고 물어보니 그 여자는
어제 나가서 안들어 왔다고하였음 그래서 학생의 말데로 도청앞에서 아저씨가 돌아 가셨다고한다
그러나 별 반응이 없었다 . 그다음 또가서 들어 오셨냐고하니 안 들어 왔다고함
3.4.번을 가서 시댁식구한테라도 연락을해보라 이난리가나 아저씨가 돌아가셨다는데
궁굼하지도않은가했더니 얼마후 연락이되어 찾았다고 하였음
위의 같은 업 종이란 그들과 우리가 같은업을하였다는것임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김영택 기자가 오후 1시 반에 본 그 장갑차 탄 사람은 총에 맞고 고개가 푹 숙여졌습니다. 뒤로부터 날아오는 총탄을 맞았기에 고개가 앞으로 숙여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사천씨가 총에 맞아 죽어가고 있는데도 장갑차는 학동족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수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는 장갑차 운전자가 아니라 장갑차를 탄 사람이었습니다. 장갑차 밖으로 상반신을 내민 사수가 총탄에 노출되는 것이고 철갑 속의 운전자는 절대로 총탄을 맞지 않습니다.

시민군 특공대가 장갑차를 탔으므로 그가 특공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대 사실이 있습니다. 그 고등학생이 어떻게 죽은 사람이 광천동 문구사 아저씨라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 분이 운전을하였느지는 모르겠으나 장갑자 타고 죽었다고 하였음.
5.18의 참여한 자들은 광천동 사람들이 많았고 김 영철씨외 대 부분이.....
시위자 중 이 분을 알고 있었으니 집으로 통보를 하였던것아닌가
이 분의 특징은 얼굴 옆인가 목 인가 어디에 고양이 털이 났다고 하였음.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 분은 문구업을 하였으므로 도매업이나 문구업을 하는사람이 알고서
전해 주라고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시민군 중 이 분을 알고 있는 자가 있었다는 사실로 보아 시민군 중 광천동 주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들불야학 학생들은 교복을 입지 않았을 것이고, 고교생 시민군은 대동고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므로 그 고교생도 대동고 학생일 기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교복 입은 남학생을 송정리역에서 만나셨나요 자택 바깥에서 만나셨나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그 분이 목에 구멍이 뚫린것을 본 자는 사망한 즉시이고
 기자란 분은 한참후에 본것 같군요
내 조카를 보내놓고 궁굼해서 행길까지 나가 보았음
지금도 그곳의 파출소는 그 자리에 있습니다
광천동 파출소 건너편이 우리동네니까 건너다보고있으니
시위자의 트럭에서 고등학생이 내려 달려와서 하는말이
그 분이 돌아 가셨다고 했습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조사천씨의 장갑차가 도청광장을 통과하여 학동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김영택 기자가 본 시각은 1시 30분이었으며, 그는 도청 3층에서 보았기 때문에 자세히 보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었을 것입니다.

조사천씨의 장갑차 사고는 그 날 있었던 세번째 장갑차 사고였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 구용상 시장이 연설하려고 임시 연단에 섰을 때 시민군 장갑차가 연단을 들이받아 단에서 떨어진 구 시장이 기겁을 하고 달아났습니다. 오후 1시에는 시민군 장갑차가 공수부대원 두 명을 깔아 한 명이 즉사하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광주향토사단 헬기가 그 사망자와 중상자를 후송하기 위해 착륙했다가 이륙하는 그 순간 조사천씨의 장갑차가 쏜살같이 달려왔습니다.

시위대 트럭이 여기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30669740279606&l=7936139741 윗 사진에서 보시는 작은 트럭이었는가요?  아니면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29822487030998&l=064e543a47 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큰 군용트럭이었는가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제가 본 차는 2번째 군용트럭이었는데 파출소 앞에서
그 학생을 내려주고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광천동은 지금 터미널 이전으로 8차 선인가 도로를 잘정리 해 놓았지만
그 시절엔 2차선도로에 포장도 제데로 되지않은거리를
시위대들은 먼지를 푸석 푸석날리며 질주하고 다녔답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박금희 양의 경우도 헌혈하고 오는 길에 사망하였다는 5.18측 주장과는 달리 시민군 차량을 타고 다니다가 시민군 총탄에 맞아 사망하였습니다. 그 고교생이 탔던 트럭이 혹 여기 이 사진의
트럭처럼 타이어를 주렁주렁 달아놓은 트럭은 아니던가요?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30260190320561&l=c306ed8d05

광주사태 사진들에서 지명이나 건물 명을 알수만 있다면 진실을 밝히고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529821887031058.127539.100000097536812&type=1&l=99a9d5e3d4 의 광주사태 사진들에서
혹 아시는 지명이나 건물명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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