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오, 야! 이 사람아, 43일 단식한 사람이 왜 그렇게 멀청한냐! 단식 중에 곡기는 끊어도 온갖 몸에 좋은 영양제와 고단위 영양 음료는 다 마셨구먼!

 

그리고 단식 기간 중에 교황 만난 거 그거 다 종북좌파들 세력들 하고 사전에 미리 치밀하게 기획된 각본대로 세월호 특별법 위해 교황측 하고 내통하여 성사된 일 아닌가?

 

그리고 무소불능 교황의 권세를 빌어 세월호 특별법 통과 시킬려고 꼼수를 부린것이 아닌가?

 

당신의 그 이면에는 세월호 죽은 자식보다 자네의 그 정치적 좀비스런 탐욕이 더 무섭네!

 

자네 머리속에 안 들어가 봐도 자네는 지금 종북좌파 정치집단의 주구노릇하며 아마 그 집단이 전에 권은희를 이용해 먹고 나중에 그 보은으로 광주의 딸 운운하며 국해의원 시켜 준 그것을 바라고 지금 믿고 그들 사냥개가 되어 설치는 모양인데, 그러면 자네도 나중에 권은희처럼 언감생심 국해의원 한 자리 따 논 당상 쯤으로 생각하겠지?

야! 이 어리석은 사람, 김영오야!

자네 꿈도 야무지네, 그러나 이제 자네 꿈깨게, 그 때 권은희는 그들이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나 국해의원 선거용으로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고, 또 백면서생 어중이 떠중이 김한길이나 안철수가 지 발등을 찍는 공천 실패로 떨어진 어부지리 자리였지, 지금 종북좌파 빨갱이 정치꾼들은 그들과 벌써 수준이 다르네!

 

내가 보니 자네는 나중에 틀림없이 그들에게 토사구팽 당하네! 지금 너무 세월호에 나서거나 깝죽되며 설치지 말고 가만히 지내게, 그러다가 자네는 지명에 못 죽고 자기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이야!  쥐도 새도 모르게 유병언처럼 죽어!!! 사람이 세상 무서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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