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냉혹한 특단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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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8-27 01:10 조회1,4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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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토함산님의 사전 허락 없이 님이 올린 게시글의 본문을 인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쓴이 : 토함산
어제 유병언의 시신이 금수원 구원파에 옮겨졌다고 한다.
금수원에 냉동시설을 갖추어 놓았다고 한다.
구원파는 가짜 시체이든 진짜이든 화장을 할 것이다.
아니면...
빈 관을 화장하고 돼지 뼈를 유골로 만들지도 모른다.
유병언 시신을 구원파에 넘겼다는 것은 검,경의 대실수"
라는 것을 훗날 알게 될 것이다.
더 왈가불가할 것 없다.
유병언의 사인에 대하여...
이 나라 검,경은 국민을 속이고 정부를 기만하고,국법
을 농락한 대역죄를 범한 집단으로 규정한다.
그들은 알고 있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검찰,경찰내부의 상사가 동료가..
정부의 고위층이,국회의 여야 의원들이,
유병언의 골프채를 받았고,뇌물을 수수하였으니..
어찌 유병언의 사인을 밝히고 살인자를 수사할 것인가?!
이 넘들아!~~
사내라면 솔직하게 털어 놓고 사표내라!
그러면,
국민들이 당신을 국회의원이나 검찰총장이나 경찰청장
으로 공천,추천할 것이다.
우하하하~~약속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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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사건과 관련하여 대다수 국민들로 하여금
위와 같은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함으로
현 경찰 사법 시스템으론 진상을 제대로 밝힐 수 없음이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실을 사실대로 규명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정부에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눈가림은 안 됩니다.
그래야 우리들이 바라는 천둥 같은 국가 개혁의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유병언의 골프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으로
얼마던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이제 독신의 무기력이 아닌 독신의 기적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조국은 독신 여성 대통령의
냉혹한 특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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