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연륜의 지혜!!  탁견입니다.
그런데 부뜨막의 소금도 집어넣야 짜다 했는데
근혜 측근에 요런거 챙길 바지런쟁이 가 하나쯤 은 있을가 몰라...
이 좋은 말씀이 쇠귀의 경이 되면 너무 아까워...

전태수 선생님...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을 먼저 가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크게 잘못이 없다면 국가간에는 선례를 따르고,
실리는 뒤에서 챙겨야 하지요.

위의 순서대로 간다고 강국들이 한국의 코뚜레에 끼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많이 생각한 끝에 쓴 글입니다.
낙서하듯이 쓴 글 아닙니다.

글쎄요!!!
독일은 박대통령이 처음으로 손벌린 나라이니
찾아가도 흠 될게 없지만.....
터키(우랄알타이어족이어 선감?????)나 인도는 좀 그렇구....
베트남 역시....
가서 또 김대중이가 한 일 칭찬하라구???
설마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겠지만.....

어느때든 미국을 방문할 때  관례적인 정부계획일정 이외에 아니면 그이상으로 꼭 유의하실 일!!

0. 한미 방위조약 손질 및 한미연합사 존속연장 아니면 해체즉시 강화재창설협의

1. 워싱턴 한국참전기념비 방문참배 한국전 전몰장병 추모
2.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트루먼 맥아더 워커 릿지웨이 밴프리트 헤이스 싱클러브 야보로장군 및
    마아가렛 히긴스 기자... 무명용사 묘역  화환
3. 육해공 해병대 사관학교중 적어도 2곳이상 방문  자유의신장과 세계평화 에 헌신한 미국청년의 역활
    및 한국전 전몰장병추모와 및 벌점누적생도 사면!!<박대통령 방미시에도>
4. 가능하면 백선엽장군 대동 가능하면 포트벤닝 미육군 보병확교 방문외에 위 123 행사 동행
5.  생존 한국전 참전용사 병상방문 또는 초청리셉션에 주한미군 근무장병도 초청 기념품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