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의 유언 "2012년을 점령하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유지를 받들어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김 상임고문이 지난해 가을 마지막으로 블로그에서 '2012년에 2번의 기회가 있다. 최선을 다해 참여하자. 참여하는 사람이 권력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권력이 세상의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했다"며 김 상임고문의 유언 내용을 소개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hpNFLHgzPqQ&feature=player_embedded

김근태 유언과는 반대로 2012년은 통째로 점령당했다!!
김대중 내란과는 반대로 1980년이 통째로 점령당했듯!!

점령했으면 점령군에 마땅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과 역사가 요구하는 정의이고 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