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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종북노들의 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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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3-01-08 08:21 조회5,9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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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음지에서 독버섯처럼 기생하다가 좌파정부 등장 후 똥물만난 구더기처럼 기어나온 종북노들은 연일 이승만과 박정희를 저주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소위 민족문제연구소라는 곳에서 만든 ‘백년전쟁’과 ‘프레이즈 보고서’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비하하는 이 작품들의 내용을 보면 역사조작이 아니라 완전 날조수준이다. 단편적이고 부정확한 자료를 자기들이 의도대로 편집하여 국민들의 역사관을 왜곡시키고 있는 것이다.

스탈린의 사주를 받아 소련군 하급장교로 해방 후 북한에 진주한 김일성에게는 민족의 태양, 불멸의 영장, 항일투쟁의 전설적 영웅 등으로 묘사하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모래로 밥을 지었다는 개가 웃을 수준으로 역사를 날조할 뿐만아니라, 하바로스크 병영에서 태어난 김정일을 백두산 밀영에서 태어났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떠들든 자들이 왜 이승만과 박정희를 그토록 씹어대는 것일까?

그 이유는 지극히 간단하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국가의 위상을 드높인 이승만과 박정희는 그들에게는 철천지 원수이기 때문이다.

이승만은 해방 후 국제정세와 세상물정 모르고 공산주의자들에게 속고있는 국민 정신을 일깨워 대한민국을 건국하였고, 남로당이 주도한 대구폭동, 제주도 4.3사태, 여순반란 사건 등 반란을 효과적으로 진압하였을 뿐 아니라, 1948년 국가보안법을 만들어 남로당을 이 땅에서 완전 박멸하였다.

6.25남침전쟁을 맞은 이승만은 재빨리 유엔군의 참전을 호소하여 유엔군과 힘을 합하여 북한의 남침야욕을 좌절시켰으며, 인천상륙작전 후 북진을 하면서 북한군을 대부분 궤멸시켰다.

6.25종전 직후에는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을 성사시켜 국가안보를 반석위에 올려놓음으로써 북한의 야욕을 영원히 잠재웠다.

박정희는 4.19학생의거 이후 극도로 문란한 사회질서와 용공좌익이 날뛰던 정국을 바로 잡기 위해 5.16군사혁명을 거사하여 국가의 질서를 바로 잡았으며, “반공을 국시의 제1로 삼고, 지금까지의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는 내용의 혁명공약을 발표하여 용공좌익분자들의 기세를 꺾었다.

이어 경제개발과 자주국방의 기치아래 조국근대화를 이룩하는 쾌거를 이루어 북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북한과 종북세력들은 이승만과 박정희에게 다운되고 박살이 난후 역사의 뒤안길로 방황하게 됨으로써 그들이 바라던 한반도 적화통일이라는 거창한 목표는 허망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강철같은 신념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백척간두에 선 조국을 구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불멸의 민족지도자이다.

만일 이승만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직까지 북한 주민과 같은 노예상태로 살고 있을 것이며,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라오스나 네팔과 같은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을 것이다.

이승만이 건설한 철도위에서 박정희가 만든 특급열차를 타고, 그 덕분으로 잘 먹고 잘살아 배가 탱탱부른 종북역도들은 철도를 망가트리고 열차바닥에 똥칠 할 궁리만 하고 있다.

김일성을 신으로 받들고, 김정일을 구세주로 삼은 이들에게 이승만과 박정희는 자기들의 동료들를 궤멸시키고 적화통일의 기회를 박탈한 철천지원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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