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가담자 들은 이 후락 정보부장에게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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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3-01-05 15:10 조회4,9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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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의 민청학련은 실재한 사건이였다고
증언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민청학련 사건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러한 수준이 아니라 국가위기 상황까지 갔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듣고 사건을 유추하여보니
너무나 엄청나고
많은 지식인 들이 사라져야 할 상황이였다니
가히 그 조직이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이ㅇㅇ박사(경북분)께서 이 후락 정보부장을 만나서
그 들의 행위는 용서 할 수없으나
"부화뇌동되어 이용당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젊은 지식인(인재)들을 너무나 잏ㄹ게 된다면 조국에도 많은 손실이 있을 것이니 선처하여 달라"는 부탁에 의하여 축소 된 사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민청학련의 비화를 듣고야 젊음을 함부로 버리는 행동은 자제하라고 충고를 한다.
그래서 중요 집행부만 골라서 발표한 사건임을 알고 이에 가담한 자들은 경거망동을 자제하기 바란다.
증언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민청학련 사건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러한 수준이 아니라 국가위기 상황까지 갔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듣고 사건을 유추하여보니
너무나 엄청나고
많은 지식인 들이 사라져야 할 상황이였다니
가히 그 조직이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이ㅇㅇ박사(경북분)께서 이 후락 정보부장을 만나서
그 들의 행위는 용서 할 수없으나
"부화뇌동되어 이용당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젊은 지식인(인재)들을 너무나 잏ㄹ게 된다면 조국에도 많은 손실이 있을 것이니 선처하여 달라"는 부탁에 의하여 축소 된 사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민청학련의 비화를 듣고야 젊음을 함부로 버리는 행동은 자제하라고 충고를 한다.
그래서 중요 집행부만 골라서 발표한 사건임을 알고 이에 가담한 자들은 경거망동을 자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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