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1년만 더 살았다면 작년은 완전히 달라졌을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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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 작성일13-01-05 20:09 조회3,80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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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의 빨갱이정체성이 발가벗겨져서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냐"란 말이 더이상 전국민에게 허구성을 일깨워줬고
안철수-문재인 단일화 파열 등 북한의 개입은 김정일때와는 다르게 느슨했고
남한 좌익세력에 대한 지시와 통제도 아마추어같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김정은이란 미숙한 20대의 등장과 장성택의 부상 이영호숙청등은 이것은 반증합
그렇다면 좌익들의 개헌석 확보와 좌빨대통령이라는
노무현 때보다 위험하게 재연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하지만 모든 여건상황이 북괴와 좌빨들에게는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선, 경남지사, 서울시교육감등 좌빨들 뭐하나 이긴것 없고
518의 날조극도 지박사님의 승리로 크게 한방 먹었습니다.
더불어 3단로켓 탄도탄 쑈를 해댔지만 서해상공으로 쏘는 바람에
장거리로켓발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술인 1단로켓과 엔진이 고스란히 해군인양진에의해서
거의 온전한 형태로 수거되었습니다. 이건 분명 우리 로켓기술진들에게 엄청난 소득이 아닐수 없습니다.
왠지 개정이리가 뒈진후 북괴내외적으로 굴러가는 상황이 이상하다는 걸 지들도 니끼고 있을껍니다.
이제 강력한 추진력의 박근혜가 제2 제3의 윤창중을 등용하면서
전교조를 비롯한 좌빨을 청소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순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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