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특수군의 개입사실을 파악하지 못한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미국의 입김땜에 그리고 전국민 불안확산을 가중시키지 않기위해서 의도적으로 쉬쉬하지 않았는가 싶다.
지금과 달리 당시는 소련이 건재한 냉전시대였고 북괴와의 전쟁발발시 소련또한 동맹국으로 자동개입 심각한 피해발생을 우려 미국으로서도 쉬쉬했던듯. 더군다나 80년까지는 약골중의 약골 지미카터 행정부 소련과의 힘의 대결을 피했었기땜에 전통과도기때 압력을 행사했었으리라 여겨짐.
하지만 당시 미7함대 소속 항공모함 2척(지금은 퇴역한 미드웨이와 코럴시)이 포항인가 정박했었다던데 한편으로는 전시를 대비한 초긴장상태였다는 점.
치안확보 (국민을 해하는 무리들에 대한 가혹할 정도로 가차없는 처벌 고로 일반 국민은 살기 좋았음), 사회안정, 년간 평균경제성장률 10.1%(당시 세계 1위수치), 국내총생산 성장률 8.7%로 역대 대통령중 최대, 사교육금지를 통한 공교육정상화, 올림픽 유치, 5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성공적 완수, 2차 국토종합개발계획 성공적 완수, 한강종합개발사업 성공적 완수(1986년), 교복자율화, 두발자율화, 야간통금 해제, 좌경용공세력 강력 척결, 팀스피리트 훈련을 통한 한미공조 확보, 평화의 댐 건설,최초로 무역수지 흑자(1986년)와 해외 부채를 갚은 대통령, 일본을 방문해 일본 천황의 일제 식민지의 사과를 받은 첫 대통령, 인터넷 보급율 세계1위를 가능하게 한 한국전자통신(ETRI) 연구원 설립(1985년)-> 대한민국이 인터넷과 휴대폰 강국이 될수 있는 인프라 조성, KIST와 통합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설립(1981년)을 통한 과학기술 육성, 독립기념관 건설(1987년), 공정거래법 실시,연좌제 폐지,중부고속도로 건설(1986년)로 경부선 부하 줄임, 연해주 개발 프로젝트 구상중 김영삼의 방해로 실패, 남북 이산가족 및 기자단 최초 서울 ,평양 동시 상호방문(1984년), 수해로 인한 인도적 차원의 대북원조(1984년), 조폭들과 좌경용공 세력 척결을 위한 삼청교육대 운영, 컹퓨터,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진흥(전땅크가 특히 관심 많았음), 대한민국 최초로 국산 조립 전투기 라이센스(록히드 마틴사 F-5기) 생산 제공호라 명명 (1982년), 독재자임에도 불구 스스로 단임제로 민주적 정권이양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다. 난 개인적으로 박통보다 전땅크를 더 존경한다.
진짜 공대출신들이 머리는 휙휙 돌아가는데 표현의 방법에 있어서 문돌이백수들이 많은 좌좀들에 비해 많이 못미치는게 현실. 물론 어느정도 '센스'가 있는애들은 그런 말장난에도 반박을 똑같이 할수 있는데 진짜 수학잘하는 머리들은 그러질 못함. 아, 이건 내가 공돌이지만 수학을 잘 못해서 아는말. 대신 언어
전두환은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게 있어.
첫 번째. 부정축재로 인해 김영삼이 민주화폭거를 할 빌미를 만들어주었어. 때문에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된 것이지.
두 번째. 5.18 당시, 그리고 사건종료 이후 검찰조사 당시, 북괴특수군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어.
아무래도 미국의 입김땜에 그리고 전국민 불안확산을 가중시키지 않기위해서
의도적으로 쉬쉬하지 않았는가 싶다.
지금과 달리 당시는 소련이 건재한 냉전시대였고
북괴와의 전쟁발발시 소련또한 동맹국으로 자동개입
심각한 피해발생을 우려 미국으로서도 쉬쉬했던듯.
더군다나 80년까지는 약골중의 약골 지미카터 행정부
소련과의 힘의 대결을 피했었기땜에 전통과도기때 압력을 행사했었으리라 여겨짐.
하지만 당시 미7함대 소속 항공모함 2척(지금은 퇴역한 미드웨이와 코럴시)이 포항인가 정박했었다던데
한편으로는 전시를 대비한 초긴장상태였다는 점.
나온다면 바로 구입할 생각이다.
5.18에 대한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있을 듯 해서 ㅎㅎ
광주폭동 진압과 물가안정빼고 객관적 납득 가능한 공이있노?
물론 어느정도 '센스'가 있는애들은 그런 말장난에도 반박을 똑같이 할수 있는데 진짜 수학잘하는 머리들은 그러질 못함.
아, 이건 내가 공돌이지만 수학을 잘 못해서 아는말. 대신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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