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사는냐 에서 결국 죽는걸 선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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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후 작성일13-01-03 13:58 조회4,09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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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쉽게 말해서, 국방 부실로 전쟁이 나면 총알이 날라오기 마련, 총알을 맞으면 죽기
아니면 쓰러져 피 흘리기, 이때 죽음으로 가는 심신의 고통을 알거 아닌가. 이 비참한
현상을 피할려는 건 인간의 본능적 반사행동일 진데 어찌하여 국방예산 삭감이라니
저들은 과연 인간이련가 ! 정말 당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정치인가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全面戰(전면전)! ,,. 全面戰)은 6.25 때 처럼 일지는 않고; 비정규전 _ '간접 침략 + 남침 땅굴 후방 교란'으로 큰 싸움없이 통채로 Viet-Nam처럼 거저 먹으려활 것! 물론, 그 이전에 사람들 맘에 Que Sera SAera {퀘 쎄라 쎄라, 될 대로ㅛ 되라!} 자포자기식 심정으로 만들고 있는 中! 왜? 뭘 보고?
아무리 부정.부패했더랃고 처벌을 가혹히 하지 않.못하고; 그냥; 흐지부지, 有耶 無耶(유야 무야), 지나가 버리는 현실에 서민들은 이젠 진저리쳐서, 절망의 늪에 빠진 지, 벌써 하마 이미, 오래이기에!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全面戰(전면전)! ,,. 全面戰은 6.25 때 처럼 일지는 않고; 비정규전 _ '간접 침략 + 남침 땅굴 후방 교란'으로 큰 싸움없이 통채로 Viet-Nam처럼 거저 먹으려활 것! 물론, 그 이전에 사람들 맘에 Que Sera SAera {퀘 쎄라 쎄라, 될 대로ㅛ 되라!} 자포자기식 심정으로 만들고 있는 中! 왜? 뭘 보고?
아무리 부정.부패했더랃고 처벌을 가혹히 하지 않.못하고; 그냥; 흐지부지, 有耶 無耶(유야 무야), 지나가 버리는 현실에 서민들은 이젠 진저리쳐서, 절망의 늪에 빠진 지, 벌써 하마 이미, 오래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