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루저=전라도 마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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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1-03 15:21 조회4,2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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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라도가 독자적으로 정권을 잡는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라도 사람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이나 노무현같은 경상도 좌익을 앞세워 대리만족이라도 해야 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한편으론 경상도 좌익을 앞세우니 전라도가 지역감정 타파에 앞장선다라고 하는 명분도 내세울 수 있어 좋다.
그런 분위기를 감지해서인지 근래 경상도의 좌익성향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주로 경상도 2류정치인들이 전라도를 등에 엎고 정치를 해보겠다는 속셈이다. 다시 말해 경상도의 루저가 전라도의 마당쇠가 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대선직전 사표를 낸 경북 포항 출신의 표창원 경찰대 교수다. 그는 이미 전라도 땅을 돌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라도 사람들보다 더 위험한 존재들이 사실상은 경상도 좌익이다. 마땅히 경계해야할 존재들이다.
댓글목록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경상도로 가는 전라도출신도 만만치 않죠....
이상하게 전라도출신만 옆에 있으면, 일이 틀어지고 다투게 되며, 알게 모르게 선동질 ,
입맛까지 버리네요... 짜게 먹는 간장,소금덩어리 음식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매우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이철희, 박상병 같은 놈들도 바로 그런 놈들이죠.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바이러스중에 제일 무서운 종자가 전라도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