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무뇌충들의 가증스러움. 정말 해도 너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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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3-01-02 11:07 조회3,7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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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월 2일자 인터넷판에 단독으로 나왔던 글 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2/2013010200095.html?news_Head1
좌빨종자들의 가증스러움과 몰상식과 모순, 편협성, 어리석음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옵니다.
남의 자식들 반미로 세뇌시키는 민주당 좌좀수괴들
정작 지네 자식새끼들은 죄다 미국유학 (대부분 호화유학) 시키며
모순된 행동을 보이더니, 그것들에 세뇌되어 무뇌충이 되어버린 좌좀들
죽어라 광우병 파동으로 반미외치고 미군철수 외치더니만
너무나도 완벽한 지들의 패배를 가증스럽고 해괴망칙한 방법으로 이슈화하려 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런 얼간이들의 병신짓이 게네들 얼간이 좌좀들 뿐 아니라
다른 국민들과 우리 애국지사들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런 좌좀 쓰레기들을 어떻게 좀 할 수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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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에 네티즌이 쓴 "한국 대선 조작" 글… '충격'
"한국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한 선거 조작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29일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올라온 글이다. 자신을 뉴욕주(州)에 사는 한인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올린 글에는 지난 18대 대선 결과가 조작됐으며, 재검표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네티즌은 "12월 19일 있었던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 부정이 있었다"면서 "프로그램을 이용해 선거를 은밀히 조작했다"고 했다. 그는 "한국인은 재검표·수(手)개표를 원한다"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한국인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이 청원은 미국 한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청원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국내 네티즌들도 동참했다. 31일 포털 다음의 '아고라'에는 '전자개표 문제 백악관 청원 서명 방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위 더 피플에 올라온 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30일 이내에 2만5000명을 넘어서면, 미 백악관은 공식 입장을 내놔야 한다. 이 청원엔 3일 만에 미국 한인과 우리나라 네티즌 3000여명이 참여했다.
백악관뿐만 아니다. 국내 몇몇 사이트를 중심으로 유엔(UN)의 트위터 계정에 한국의 '부정선거'를 고발하자는 내용이 올라왔다. 몇몇 네티즌들은 "실제로 유엔 고발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선거가 다시 치러진 일이 있었다"면서 유엔 트위터에 "한국 대선은 부정"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있다.
상당수 네티즌들은 "국제적 망신이다" "반미를 줄기차게 외치던 사람들이 미국을 끌어들인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원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미국 청원을 국민주권 포기로 몰아가는 사람이 있지만, 미국의 힘을 빌려 우리 문제를 해결하려는 게 아니다"라면서 "이런 식으로라도 수개표 문제를 이슈화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대 대선과 관련, 일각에서 개표 부정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객관적 근거도 없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2/2013010200095.html?news_Head1
좌빨종자들의 가증스러움과 몰상식과 모순, 편협성, 어리석음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옵니다.
남의 자식들 반미로 세뇌시키는 민주당 좌좀수괴들
정작 지네 자식새끼들은 죄다 미국유학 (대부분 호화유학) 시키며
모순된 행동을 보이더니, 그것들에 세뇌되어 무뇌충이 되어버린 좌좀들
죽어라 광우병 파동으로 반미외치고 미군철수 외치더니만
너무나도 완벽한 지들의 패배를 가증스럽고 해괴망칙한 방법으로 이슈화하려 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런 얼간이들의 병신짓이 게네들 얼간이 좌좀들 뿐 아니라
다른 국민들과 우리 애국지사들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런 좌좀 쓰레기들을 어떻게 좀 할 수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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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에 네티즌이 쓴 "한국 대선 조작" 글… '충격'
"한국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한 선거 조작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29일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올라온 글이다. 자신을 뉴욕주(州)에 사는 한인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올린 글에는 지난 18대 대선 결과가 조작됐으며, 재검표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네티즌은 "12월 19일 있었던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 부정이 있었다"면서 "프로그램을 이용해 선거를 은밀히 조작했다"고 했다. 그는 "한국인은 재검표·수(手)개표를 원한다"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한국인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이 청원은 미국 한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청원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국내 네티즌들도 동참했다. 31일 포털 다음의 '아고라'에는 '전자개표 문제 백악관 청원 서명 방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위 더 피플에 올라온 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30일 이내에 2만5000명을 넘어서면, 미 백악관은 공식 입장을 내놔야 한다. 이 청원엔 3일 만에 미국 한인과 우리나라 네티즌 3000여명이 참여했다.
백악관뿐만 아니다. 국내 몇몇 사이트를 중심으로 유엔(UN)의 트위터 계정에 한국의 '부정선거'를 고발하자는 내용이 올라왔다. 몇몇 네티즌들은 "실제로 유엔 고발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선거가 다시 치러진 일이 있었다"면서 유엔 트위터에 "한국 대선은 부정"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있다.
상당수 네티즌들은 "국제적 망신이다" "반미를 줄기차게 외치던 사람들이 미국을 끌어들인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원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미국 청원을 국민주권 포기로 몰아가는 사람이 있지만, 미국의 힘을 빌려 우리 문제를 해결하려는 게 아니다"라면서 "이런 식으로라도 수개표 문제를 이슈화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대 대선과 관련, 일각에서 개표 부정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객관적 근거도 없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반미종자가 사실은 종미주의자다." 라는
평소의 제 생각이 정확하게 맞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건입니다.
저도 16대 대선에 개표부정이 있었다고 믿는 사람이지만
이런 것을 가지고 외국에 도움을 청하는 그런 짓은 안하죠.
이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국민과 빨갱이들과의
결정적 차이점입니다.
종북 빨갱이들이 바로
종미주의자요
악질친일파이며
대중 사대주의자들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