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오렌지족 유승민.

민정당과 민자당 소속 국회의원을 지낸 유수호의 아들.

보수쪽의 단물 다 빨아먹고 있으면서 한 쪽 다리는 좌쪽에 걸치고

나는 진보 보수요~~하는 이런 지적 허영 덩어리는

일제 때 악덕 지주 제 아비 돈으로 일본 유학 한 후

아흔아홉마지기 논에다 한 마지기 사상적 악세사리마저 가지려다

북으로 넘어 간지 불과 몇 년만에 종파분자로 몰려 처형된

그 이름모를 해방연간의 오렌지 자본가와 다를 바 없지.

윤창중은 극우고, 김용준은 무색무취?

극우를 욕하면서 무색무취를 폄하하는 것은 또 무엇?

그러는 너는 덜 익은 파란 오렌지?

 

윤창중은 좌좀만 설쳐대는 대한민국에 모처럼 피어난 한 떨기 무궁화꽃.

 

박근혜 대통령은 윤창중을 절대로 내치면 안된다.

그랬다가는 당신도 저 2008년의 이명박이 되고, 앞으로 5년도 없다.

당신을 뽑아 준 사람은 민주당이 아니다. 문재인을 찍은 48%도 아니다.

누가 당신을 대통령으로 뽑았는가.

바로 대한민국이 종북 좌익의 손에 농단 당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은 애국 국민이다.

 

정수장학회니, 신천지니, 국정원녀니 온갖 흑색 모략에도 한 마디 못 하던 것들이

어디 있다가 나타나서 감히 숟가락 들고 덤비려느뇨!

너나 없이 좌빨 눈치만 보는 비겁자만 있던 보수 진영에

윤창중만큼 죽을 각오로 대한민국을 지켜내려 했던 사람이 또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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