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송구영신하며 올리는 한마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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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2-12-31 19:27 조회6,79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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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한 해가 저뭅니다. 곤고하리만큼 애국, 그 한길로 정진하며 달려온 애국자 여러분들, 존경하는 여러분들에게 한층이나 더한 "쉼"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대한민국이 바로가는 길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는 애국자들에게 내려주실 하늘의 쉼, 그 "안식"을 빌어드리는 것 입니다.
특별히, 이곳의 지만원 박사님과 온 회원 여러분들에게 위와같은 안식이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로 부터 부족함이 없도록 한 아름씩 부어 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2년을 보내고, 2013년을 마지하면서,
오막사리 올립니다.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박근혜 18대 '대통령에게만 맡기지 말고 우리 백성들이 알아서 해 주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
'1,000회나 되는 외침에서 나라를 결국에 건진 사람들은 백성들이었습니다'. 진지를 차지하고 백두산 영봉에 태극기 날릴 사람들도 보병들일 것 입니다. 보병들과 같은 우리 민초 애국자들의 사명이 참으로 큰 새 해를 우리는 마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로 잡아 나가는데 일비지역을 담당해야하는 우리 애국자 여러분들, 오늘 지만원 박사님의 송구영신의 말씀을 봅니다; "역사의 사생아 ‘민주화’가 광풍의 쓰나미를 일으켜 이 사회와 역사를 거꾸로 도치시켜 놓"은 이 역사 속에서 우리는 과감하게 새 일을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바주카님의 댓글
바주카 작성일
오막사리님,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건강하십시오. 바주카가 세배 올립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새해에는 오막사리님께서 더욱 건강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