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의 탄생을 일단 우리 애국의 세력은 크게 환영하는 사건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박근혜대통령도 즐거워만 할수없는 엄청난 통합과 민생 정치의 난제에 직면하는  시작이고 우리 애국의 세력도 이젠 과거 좌파정권의 역사왜곡의 진실규명을 촉구해야할 시작점에 와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기치로 내건  시대적 화두, 키워드는 "국민대통합"과 "100%대한민국"이다. 
이 화두는 야권의 과거사로 공격한 대선프레임보다는 달리  엄청 국민에 와닿는 결과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 화두의 진정한 실현은 과거의 거짖과 불의를 묵인하고 진실과 정의를 내팽게친체 출발하는 국민대통합은  허구일 뿐이다.  

 그런데 이제부터 박근혜대통령은 공약의 실천에 들어가면  결국 박근혜의 국민대통합이 우리 애국세력이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좌파정권의 역사왜곡의 과거사인 5.18과 제주4.3사건과 같은  사안과 충돌할수밖에 없다. 

  여기서 박근혜대통령이 어떤 자세를 취할것인가?

내가 짐작컨데 박근혜대통령은 과거 좌파정권에서 이루워진  민주화의 보상처결을 박탈하거나 재심하는 엄청난 갈등,충돌의 일은 없을것이고 그것은 묻어두고 넘어갈 것이다. 그대신  보수,좌파의 역사학자로 하여금 진실규명의 토론의 장을 열지 않을까 싶다. 박근혜대통령은 재임기간 내내 이러한 대 충돌의 혼란을 막을수도 없고   온전한 국정과 공약을 실천할수 없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애국세력은 역사왜곡의 진실규명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은 박근혜대통령에 중단없이 촉구해야한다. 아울러 전교조를 포함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하도록하는 일에 주도적으로 강력히 촉하는 실천이 따라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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