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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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2-12-30 15:32 조회4,21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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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76에서 81 학번의 세대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중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 초년시절을 공유한다.
가장 예민한 시기에 한반도 역사상 가장 치열한 지성의 지도자 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반독재라는 젊은 시절의 반항기를 보냈던 그 세대가 역설적으로 그때의 지도자 정신을
다시 지지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다.
좌익 개들이 좌익 방송들 총동원하여 벌써부터 박 대통령 물어뜯기에 여념이 없다.
박 대통령 당선의 진정한 역사적 의의를 그들 스스로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비정의 근본이유는 바로 좌익화된 방송 언론이다.
민주라는 장막뒤에 숨어서 온갖 반 국가적 반 민족적 반 국민적 대립구조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그 저의는 김정일의 패륜적 민족 살상과 본질적으로 궤를 같이한다.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영구히 향유하려는 악마정신 그 자체이다.
그들은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을 투명한 유리 감방 안에 가둬놓고 끊임없이 자아비판을 강요했다.
노무현류 따위의 쓰레기 신드롬이나 안가놈따위가 메시아처럼 등장한 것도 모두 이런 프레임이 가동됐기 때문이다.
북쪽 김씨 일문의 3대 세습처럼 이 언론과 민주로 위장한 좌익문화권력들의 망동은 더욱 드세질 것이다.
나는 박 대통령은 반면교사 이명박과는 다를 것으로 본다.
그러나 지난 20년간 좌익 포비아는 광범위하게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파고 들었다.
그 트라우마는 신임 대통령의 가는 길목마다 장애물로 등장할 것이다.
미래연구소 황장수씨 같은 친구는 함정을 파놓고 걸려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식으로
근래 보기드문 절제되면서도 냉철한 신진 평론가로 보인다.
변희재는 또다른 강점의 소유자이다.
기성세대들의 한계를 보완해주는 촉망되는 이런 신진 인사들이 적극 등용됐으면 한다.
이들 정도면 좌익언론, 좌익문화권력의 기득권 체제를 충분히 깨트릴수 있다고 믿는다.
박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관념적 수사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미 절반은 이번 대선에서 반 대한민국이라도 좋다고 의사표시를 하였다.
탕평이니 통합은 사회적 약자 계층을 보듬는 민생의 차원으로 충분하다.
대한민국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의사표시를 한 세력들은 통제나 관리의 대상이지 통합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명박의 사회대통합같은 멍청한 일이 또 일어나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법의 이름으로 처단될 수 밖에 없음을 행동으로 단호히 보여야 한다.
대통합이라는 회색지대를 빌미로 벌써 좌익들의 여론조작과 선동이 취임도 하기전에 언론과 여론으로 위장한채
신임 대통령무력화에 총동원되고 있다.
성공한 대통령보다는 승리한 토벌대장이 될 것을 간곡히 주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가는 이상향이 아니다.
집단 탐욕이 합리적인 절차로 해소되가는 과정에 다수가 동의한 것이 국가라는 부족체제이다.
임기중 국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대통령의 담화문 정도가 나온다면 아마도 진짜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 될 것이다.
그리고 대학 초년시절을 공유한다.
가장 예민한 시기에 한반도 역사상 가장 치열한 지성의 지도자 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반독재라는 젊은 시절의 반항기를 보냈던 그 세대가 역설적으로 그때의 지도자 정신을
다시 지지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다.
좌익 개들이 좌익 방송들 총동원하여 벌써부터 박 대통령 물어뜯기에 여념이 없다.
박 대통령 당선의 진정한 역사적 의의를 그들 스스로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비정의 근본이유는 바로 좌익화된 방송 언론이다.
민주라는 장막뒤에 숨어서 온갖 반 국가적 반 민족적 반 국민적 대립구조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그 저의는 김정일의 패륜적 민족 살상과 본질적으로 궤를 같이한다.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영구히 향유하려는 악마정신 그 자체이다.
그들은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을 투명한 유리 감방 안에 가둬놓고 끊임없이 자아비판을 강요했다.
노무현류 따위의 쓰레기 신드롬이나 안가놈따위가 메시아처럼 등장한 것도 모두 이런 프레임이 가동됐기 때문이다.
북쪽 김씨 일문의 3대 세습처럼 이 언론과 민주로 위장한 좌익문화권력들의 망동은 더욱 드세질 것이다.
나는 박 대통령은 반면교사 이명박과는 다를 것으로 본다.
그러나 지난 20년간 좌익 포비아는 광범위하게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파고 들었다.
그 트라우마는 신임 대통령의 가는 길목마다 장애물로 등장할 것이다.
미래연구소 황장수씨 같은 친구는 함정을 파놓고 걸려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식으로
근래 보기드문 절제되면서도 냉철한 신진 평론가로 보인다.
변희재는 또다른 강점의 소유자이다.
기성세대들의 한계를 보완해주는 촉망되는 이런 신진 인사들이 적극 등용됐으면 한다.
이들 정도면 좌익언론, 좌익문화권력의 기득권 체제를 충분히 깨트릴수 있다고 믿는다.
박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관념적 수사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미 절반은 이번 대선에서 반 대한민국이라도 좋다고 의사표시를 하였다.
탕평이니 통합은 사회적 약자 계층을 보듬는 민생의 차원으로 충분하다.
대한민국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의사표시를 한 세력들은 통제나 관리의 대상이지 통합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명박의 사회대통합같은 멍청한 일이 또 일어나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법의 이름으로 처단될 수 밖에 없음을 행동으로 단호히 보여야 한다.
대통합이라는 회색지대를 빌미로 벌써 좌익들의 여론조작과 선동이 취임도 하기전에 언론과 여론으로 위장한채
신임 대통령무력화에 총동원되고 있다.
성공한 대통령보다는 승리한 토벌대장이 될 것을 간곡히 주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가는 이상향이 아니다.
집단 탐욕이 합리적인 절차로 해소되가는 과정에 다수가 동의한 것이 국가라는 부족체제이다.
임기중 국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대통령의 담화문 정도가 나온다면 아마도 진짜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백기사님의 옳바른 식견에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이 아니어도 좋다는 얼간이 무개념의 젊은이, 이들에 아부하면서 펴는게 "젊음과의 소통"이라는 얼빠진 정칫권도 이젠 표심을 벗어나 정도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에게 무엇이 진실이고 정의인지를 인기가 없드래도 설득하는 모습은 해야 할것입니다.
이 모든 악패가 좌파정권, 더앞서 등신같은 김영삼정권의 쓰나미같은 허구의 민주화로 전교조의 합법화에서 찿아야 하겠습니다.그 이후로 계속된 전교조의 유아때부터의사육된 이념주입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봐야 이게 정확란 진단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