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 부정 선동하는 좌파들의 한심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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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2-12-30 18:24 조회4,329회 댓글4건관련링크
- http://투개표 부정 선동 913회 연결
- http://선관위의 좌편향 839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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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자개표기 부정을 우려한 건 박근혜 지지자들이었다.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두려움이 상당히 확산될 정도였다. 이는 좌편향 행태를 여실히 보여 온 선관위와, 박근혜 죽이기에 국력을 쏟은 셈인 이명박정부를 믿을 수 없다는 데서 출발한 두려움이었다.
헌데 문재인 낙선으로 밝혀지자 돌연 좌파들이 투개표부정을 들고 나와 어떻게 폭동으로 몰아갈 수 없을까하는 분위기다. 이건 좌파들의 억지 땡깡 행태와 지적수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슬픈 코메디다. 노무현 당선 때처럼 득표 차이가 근소하거나, 선관위가 박근혜 지지 세력으로 의심받을 일이 있을 경우 발상이라도 가능한 일 아닌가?
헌데 엄연한 사실은 득표 차이가 110만 표로서 전자개표기 오차의 범위를 훌쩍 넘어섰고, 선관위는 투표 직전까지 이명박정부에서 도대체 이럴 수 있는가 분통터질 정도로 문재인 편이었다. 언론보도 사실만 봐도 명명백백하지 않은가? 선관위는 교묘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중립의 의무마저 계속 위반했다.
선관위공무원의 대다수가 민노총가입자란 사실 모르는 사람 있나?
그래서 박근혜 지지자들이 선관위의 장난을 두려워한 것이다. 그런 의심을 살 만한 행태를 계속 보여 왔기 때문이다. 제정신 아닌 좌파들을 위해 언론보도 사례 몇 개를 인용한다.
1. 현영희 3억 공천헌금 - 제보 받았으면 혐의관계 확인 후 즉시 수사권 가진 검찰에 고발하는 게 원칙이고 상식이다. 헌데 2달간 뭉개다 새누리당 타격에 좋은 시점을 골라 마치 검찰 수사발표하듯 하고는 검찰에 넘겼다. 선관위발표가 대부분 엉터리고 거짓이었다는 건 검찰과 재판과정에서 다 밝혀졌다.
2. 홍사덕 3천만원 정치자금 - 제보자의 고발이 확인되었으면 당연 즉시 검찰에 고발했어야 한다. 역시 가지고 뭉개다 홍사덕이 박근혜캠프 선대위원장에 임명되자 터트렸다. 역대 선관위가 이토록 악랄하고 비열한 경우는 없었다. 더구나 집권여당을 향해서...
3.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를 위해 투표지 인쇄를 12월9일까지 늦췄다.
공무원이 더구나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가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나는 이런 해괴한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 건 이명박정권이기에 가능했다 본다. 그들은 막판까지 박근혜 대통령 저지에 안간힘을 쓴 것이다. 이재오가 박근혜 캠프에 합류한 것도 안철수가 포기한 다음이고, 선거유세도 이명박정권 계승이었다. 이명박심판에 박근혜가 죽을 쑤고 있는 상황에서...
4. 국정원여직원 폭력사건과 소위 십알단 사건
민주당의 국정원여직원 폭력사건은, 선관위직원이 오피스텔 내부를 확인함으로서 엉터리임을 확인했다. 그럼 당연 민주당을 향해 그 폭력난동은 불법임을 경고했어야 했다. 헌데 대신 다음날 소위 십알단이라 이름 붙인 새누리당 불법선거를 터트렸다.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 선관위의 작문이 대부분이었다. 최대한 악용해도 새누리당 불법선거가 아니라 박근혜 지지자의 불법선거운동이었던 것이다.
5. 소위 십알단을 주절거리는 좌파들을 위해 설명을 덧붙인다.
그 목사는 자기책임 하에 6~7명 직원을 데리고 박근혜 홍보물을 SNS에 올리는 선거운동 했다. 허나 문재인에 대한 사실과 관련 없는 음해성 글들은 포탈이나 SNS에서 볼 수 없었다. 헌데 민주당은 70여명의 직원을 직접 고용해 SNS 활동했다는 게 확인되었고 각종 포탈은 온통 음해성 글들로 도배되었다. 이 차이가 뭔가? 첫째는 새누리당은 돈이 없다는 것이고, 둘째는 규모가 10배를 넘는다는 사실이고, 셋째는 위법은 좌파들의 전유물이었다는 사실이다.
불과 어제 아래 겪은 이런 뻔한 사실들을 두고, 부정선거 운운하며 나라를 불순한 기운으로 몰아가려 한다. 도대체 좌파들은 상식적이고 온전한 정신을 가진 자들인가? 지식이전에 정신 상태를 묻는 것이다. 좌파의 속성이 이런 줄 알기에 내가 좌파는 이정희 밑으로 다 모이라는 것이다. 지식이나 재력 유무에 불구하고...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번에도 어김없이 빨갱이 선관위에서는 '전자개표기 조작 집계 득표율 발표'를 했다고 봐야! ,,.
물론, 다행히도 '박 근혜'가 '當選者(당선자)'로 되었음엔 안도감을 지녔지만, 득표율 차이가 빨갱이 언론들에서 그토록 집요하게 近 2년 여에 긍하여, '歸無 假說{Null Hyphothesis, 귀무 가설}'의 뜻.정의조차도 모를, 머저리 맹물 청춘 및 대다수 유권자들을 우롱하면서; 血稅들여 선전.홍보한 대로
近似 - 收斂(근사 _ 수렴)시켜 발표된 바, '當選者의 得票率' 및 그 '得票率 差異!' ,,.
結論的으로 推測컨데; '박 근혜' 당선자의 支持者가 '문제일'보다는 워낙 압도적으로 엄청게 많으니깐! ,,.
종전처럼 어처구니없게도 '간 큰 득표율 뒤집기 조작' 은 하지 못.않었던 걸로 여깁니다! ,,.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통전부가 대한민국 국민 주민등록번호를 30만-100만개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북괴 통전부의 조직적인 선전선동일 가능성이 클것 같은데요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다녀가신 일조풍월님, inf247661님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특히 한겨레신문과 그 토론방은 분위기가 위험할 정도이군요.
함께 알아두어야할 것 같아 소식과 견해를 올려 보았습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쩐지 선관위의 하는 짓거리가 석연치 않았었는데 님의 설명의 궁금증의 답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명바기는 일단 '안칠수'라는 대비책으로 박근혜의 당선을 저지하되 그게 어려우면
그나마 문죄인보다 낫다고 여기는 박근혜를 밀자고 작정했던듯 합니다.
(문죄가 됐을때 이명바기에대한 놈현보복을 단행할 것이기 때문)
하지만 박근혜 또한 이명바기의 과오에대해 반드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 과거 씹뒈중-놈현시절 붉게 물들어버린 선거관리위원회를 민노총 붕괴와 함께 대대적으로 손봐줘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