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두고 벌써 시시비비, 이에 대한 나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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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30 08:37 조회4,07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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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애국님들은 조금씩 생각은 달리했지만 빨갱이대통령을 뽑지말자고 다들 박근혜를 찍었다고 봅니다.
박근혜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좋습니다.
대선전 그동안 박사님을 비롯 저와 많은 분들이 박근혜의 행보를 비판을 한적 있습니다.그러나 보수우익의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국가적 대의에 일시 접은 상태로 봅니다.
박근혜당선자는 이제 겨우 당선일로 부터 10여일이 채 못됬습니다.흔이들 신임 대통령당선자에는 미국과 같이 허니문의 기간을 주는것을 메너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허니문 기간에는 특별한 실책이 아니고는 축하해주고 새로운 국가로 진입하는 일에 함께 해주는 게 국민적인 도리라 봅니다..
이렇게 볼때 이곳에서 우리들이 서로 상방 듣기 거북한 글을 올려 시비의 단초를 제공함은 듣기 거북스럽습니다.때아닌 이 싯점에 적절치 않는 박근혜의 능력,자질까지 나오니 말입니다.
과연 현재의 정치환경에서 박근혜의 능력,자질이 대통령으로서의 함량이 다른 인사 보다 모자랍니까?
우리들은 박근혜를 비판하되 그의 능력과 자질은 평가 해 줘야 합니다.
그동안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명박 측근에 의하여 "박근혜죽이기"에서 끈질기게 살아났고 구 한나라당의 와해국면에서 천막당사와 누가봐도 진다는 선거를 4차례나 승리로 이끌어 당을 구하고 또 개혁의 기치로 새로운 당의 반듯한 모습으로 탈바꿈시킨 그의 자질과 능력을 인정한다면 다른 지엽적 이유를 걸어 깍아내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비판을 해도 허니문의 6개월을 지나 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판이 아니라 박근혜대통령이 펼칠 정책에 우리들이 미리 사안을두고 얼마든지 정책반영에 강력주문하고 주장의 글을 올려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이 주장할 화두는 박근혜정부가 법치주의를 정비해 "종북세력과 전교조세력"을 뿌리뽑도록 하는게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들세력을 척결토록 우리가 줄기차게 제기 하는게 다른 무엇 보다도 우선순위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최선의 인물을 대통령으로 선택 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국방과 안보에 우선순위를 두고
종북 전교조 척결에 단호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야만의 전라도 인간들을 개조하고 Up Grade 할수있는 교육과 정책이
범국민적으로 일어나야합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초 치는 촐람생이들 땜에 철통 깜깜이 인사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라면,
여기서도 좀 진득하니 기다리는 품위를 가져야 하겠지요!
촉새들 나불거리는 거, 참으로, 박근혜 정부를 귀찮게 만드는 울타리 안의 복병들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