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너희와 이상이 맞지 않는다 하지만
언론은
국민에게 정확한 보도를 하는 것이 사명이다.
해직된 언론인들
너희가 진정으로 독재와 싸웠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너희를 가르켜 나는 단언 한다.
종북쓰래기 잡종 들이라고
아무리 너희가 섬기는 김대중이가
곳곳에 밖아둔
좌향좌한 언론인들 이라지만
이렇게 까지 골수까지 색갈이 바랬는가?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70노구를 이끌고
외로이 싸워온 분을
북괴와 김대중이의 음모인
5.18을 파해친
애국자자를 죽이지 못해서
5.18광주폭동을 파해치다 법정에서
패소하기를 고대 하다가
승소를 하니까
이는 김대중 김일성에게 죄스러워서
알리지 못하고
선거법위반 패소는 그렇게 반가워서
기사를 썼느냐?
진정으로 너희는
쓰래기 인간 말종이다.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앞에
정론이란 말은 하지 말기 바란다.
너희는 오로지
자유대한민국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으며
북괴의 입맛에 맞는 일만 하면 된다는 것인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국가안보에는 왜 그렇게
알르기 반응을 보이는지 분명하게 밝혀라.
팬클럽? 기자협회!
너희의 정체성을
진정한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묻지 않을 수 없다.
아!
나는 자랑스런 민주 언론인 이였다.
그리고
민주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노무현이 말대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나라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한다는
보수를 짓밟는일에 앞장서 싸웠노라
너희 자식들에게
비문에 세겨 달라고 유언이나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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