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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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도2 작성일12-12-28 22:35 조회4,6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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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대변인에 말하는 분들
지나간 얘기 찾아서 토다는 분들
홍모지사 박쥐같은 정치를 한 것은 아닐까요
정모 최고위원 두루두루 양지를 찾는 웰빙정치가나
어린애 비대위원 천지를 모르는 애를 그자리 갖다 놓은
사람도 책임이 있습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박지원이 국정원 여직원사건 커밍아웃했지요.
표창원이 알량한 지식가지고 꼴값떠는 것 다 보았지요
방송 탓다고 잘했다고 격려한 의원중 민통당 2명, 새눌당
의원 여러명이 있었다고 했지요
마음을 함께하는 분들이 여럿이라고,
새눌당 안에도 색갈이 불분명한자. 박쥐노릇하는 자,
뒷통수 치는 놈이나 뒷통수 치려고 눈치만 보는 놈 청소
부터 먼저해야 합니다.
내눈으로 보아도 반 정도는 될 것 같네요
그다음에 모두를 아우르는 대통합을 해야 합니다.
쓰레기가 섞이면 다같이 쓰레기 됩니다.
내칠 놈은 과감히 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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