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예언되었나(예언서 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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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 작성일12-12-29 01:55 조회8,2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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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궂은 운명인가 하늘이 내린 천명(천운)인가?
박정희는 5.16으로 정권을 잡았고
박근혜는 51.6%의 득표로 51년 6개월만에 정권을 잡다.
육영수여사는 문씨의 총탄에 숨졌고,
박근혜는 문씨를 투표로 이겼다.
박정희는 18년 집권,
박근헤는 18대 대통령,
아버지는 61세에 돌아가시고,
딸은 61세에 대통령이 되다.
예언서 <갑을가>에서 성인의 나이 61세를 7차례나 나오며
그 주인공이 나라를 구원할 진사성인辰巳聖人(辰년 또는 巳년에 성인이 나옴-2012년은 임진년, 2013년은 계사년)임을 암시하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대책임육십일명진사해수가지重大責任六十一名振四海誰可知’를 “중대책임이 61세 된 자에게 있으니 이름이 세계에 떨칠 것을 누가 알리오” 라 하였으며, “반목목인가소소反目木人可笑笑” 즉 목인木人(파자하면 朴자)에게 반목하면 가히 웃기고 웃기는 일이다. “육십일세성공시대하천문건립장六十一歲成功時大厦千門建立匠” 즉 61세로 성공할 시는 큰집의 천개의 문을 장식하리라.로 해석하였다. 이 말이 여성시대가 어떻게 발전해 갈 것인가를 예언한 말이라 할 수 있다.
<갑을가>에는 다음과 같은 글도 있다.
세세인인득생운世世人人得生運 - 세상사람들마다 살운명을 얻는다...원래는 죽을 운명임..
영혼혁명재건박靈魂革命再建朴 - 영혼(사람들의 정신)에 혁명이 일어서...다시 박씨를 세운다(박정희 다음에 또 박씨)
출처 : http://cafe.naver.com/rightofkorea/2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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