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병사도 문제지만,관심 판,검사도 밝혀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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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8-24 19:31 조회1,49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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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방을 책임지는 국군의 10% 정도가 정신이 약하고
병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관심 병사로 분류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은 사실상 이렇게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적군과 대치하는 휴전선과 최전방초소에 근무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나 둘 아이를 낳아,금지옥옆으로 키우다 보니 대부분 마마보이
로 변하고 말았고 군대에 가서도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하는 일부
나약한 젊은이들로 인하여 병영 동료들로 부터 미운틀이 박히는
것은 단체생활에서는 당연지사가 된다.
군대는 사기와 군기,그리고 투철한 조국애가 있어야 한다.
이런 강군을 만드는 것은 지휘관과 직계 상사들이다.
그러나....이 나라 지휘관급들의 개인 이익주의와 안일은 이 나라
군대를 사실상의 오합지졸로 만들고 말았다.
전세계를 떨게했던 고금동서의 영웅들은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고
지도자의 명령을 하늘같이 여기는 군대와 병사를 거느리고 있었다.
알프스 준령을 넘어 이탈리아로 진군한 나폴레옹의 군대는 저 산
을 넘으면 금,은 보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신념" 그 이상의
조국애를 지니고 있었기에 전유럽을 나폴레옹의 발 아래 엎드리게
하였던 것이다.
각설하고~
우리 군대도 문제지만,지휘관의 결심여하에 강군으로 거듭날 수도
있기에 큰 염려는 안해도 된다.
그러나~ 이 나라 사법부내의 머리는 좋지만 조직,단체 사회에 적응
하지 못하는 정신 박약형에다 고립주의 페쇠형 판,검사가 상당수에
이른다는 정보가 흘러 나온다.
젊은 나이게 고시 패스를 하고 인간 세상의 희비애락과 불가사의한
인생 여정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간의 죄를 심판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육법전서에 기록된 법률만 달달 외우다가,곁가지에 끼어 든 이념,
사상은 경이로운 세상으로 각인되는 것은 불문가지다.
이런 인간들이 판,검사가 되어 자기 이념이나 관점대로 법을 재단
하므로 국가와 사회에 엄청난 무질서를 가져 오고 있다.
김수창 검사장 역시 사법부 수뇌부에서 관심 검사로 괸리했다면..
세상에 부끄러운 변태적 인간으로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채동욱도 역시 마찬가지 관심 검사였고,간첩들은 마구 석방시킨
종북 좌파 판,검사들도 관심 판,검사임에 틀림이 없다.
사법부가 바로 서지 못하면 국가와 사회는 무너지게 된다.
대검찰청이나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나...
지금 즉시 관심 판,검사를 식별하여 특별 관리토록 하라!
아니면..이 넘들은 모두 면직토록 하라!
변호사를 하던가 어디 조용한 곳에서 몰래 딸딸이를 치던가 허튼
짓으로 국민들의 권리를 침해하지 말게 하라!
어이구~~속이 좀 시원해 진다.하하하~~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속 시원한 글 잘 쓰셨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사법부 솎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교육시켰던 브레인인 법과대학 교수들부터 대청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적 형편을 무시한 이상주의적인 법률이론에 사로잡혀 결국 김대중 정부들어 사형제를 유명무실하게 만들었고 결국 오늘날 인면수심의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형당하지 않고 인권 보호를 받으며 교도소에서 호의호식하는 세태를 살펴보고있노라면 울화가 치밉니다.
결국 오늘날 자기 보신을 위하고 한국적 엄격한 법률과 원칙을 혼탁하게 적용시키는 법관들을 양성하게 만든 장본인들인 법과대학 교수들을 대한민국판 사화를 일으켜 모조리 대청소해야 합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옳은 지적입니다.원초적 잘못된 인간들 부터 청소해야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