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총칼만 안들었지 완전 내전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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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뷔시 작성일14-08-24 21:11 조회1,87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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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어르신들 제말이 틀린말 아니죠?
이 내전이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될것 같았으면 내전까지도 가지 않고
이미 벌써 옛날에 해결되도 됬겠습니다.
그러니 이를 해결할 방법은 딱 한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전쟁에선 내가 죽거나 죽이거나 입니다.그래야 해결될수 있습니다.
아닙니까?
그러니 이판 사판 이라 생각 합니다
저들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릴때 우리는 너무나도 신사적으로 대했고
그저 젊잔게 그리고 너무나도 힘들게 팩트로만 응수했습니다만
이제는 전략을 바꿔야 합니다..왜냐하면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냥 저들이 하듯이 우리도 선동 난발하고 유언비어 유포하고
아니면 말고란 식의 무대포 전략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수단과 방법가릴것 없이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말에 동의해주시면 추천해주세요...우리도 막가는겁니다 ㅆㅍ.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씨스템클럽에선 적어도 ‘드뷔시’(음악하셨습니까?) 님같은 사고를 갖고 계신 분들 천지입니다.
다만, 씨스템클럽 세력 자체가 미약한 지라 그 목소리에 힘을 받쳐주고 있지 못한 형국입니다.
위험스러운 도전입니다만 땅굴 밝히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세월호 인양해서 폭침의 증거를 확인하기 등등 실로 엄청난 것들을 주장해야 하지만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우리는 무기를 들어야 합니다!
드뷔시님의 댓글
드뷔시 작성일
아 음악 은 전공 안했구요(물론 아주 좋아하고 제 관심분야 입니다)
그저 조그만한 동네 개원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우리 시스템클럽에 의사 샘님들 많이 계십니다.
다만,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뿐이죠.
저희 엄마 로컬
아빠 제너럴 써전
필명은 밝힐 수 없지만 유명 의과대학 교수님도 많이 계십니다.
드뷔시님
환절기 각별히 건강 유의하시고
차분하고 여유로운 진취적인 한 주 되세요.
곱고 예쁜 꿈 꾸시구요.
군대 영장 나와서 군의관가시는 꿈 꾸세요.
ㅋ.ㅋ
^^
제가 첫 번째 추천 꾸~욱 눌렀습니다.^^
드뷔시님의 댓글
드뷔시 작성일
군의관 ^^ 갔다온지 벌써
오래됬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