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외의 모든 국사에서 손을 놓은 대통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8-25 04:37 조회1,62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지금은 나라에 대통령이 부재중입니다.
통일을 위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외에는 모든 국사에서 손을 놓았습니다.
국무총리나, 대통령이나 역할이 조금도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두 사람 다 무책임 총리 같습니다.
그 많은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어 꾸려나가는 나라라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저 국가 시스템이 무감각한 무기물의 집합체 같습니다.
국정현안의 중요도에 따라 일 처리방식이라던가 긴급성이 달라보여야 할텐데도
그렇질 않습니다. 큰일이던 작은 일이던 방치해두긴 다 똑같습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입니다.
국정현안 끝까지 대통령의 의지, 국정철학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지, 철학이 없다는 뜻이겠지요.
통일문제 외엔 일체 관심이 없습니다.
대통령이라기 보다는 통일 미션을 부여받은 사람 같습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동감입니다.
박근혜는 왜 대통령이 되려고 그리 애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문의 영광으로는 아버지 만으로도 족한데...
청와대 옛집을 찾고 싶은 욕망뿐이었는지???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근무 시간 중에 자리를 비우며
국가안위가 위태로워 질 수도 있는
대한민국 현실을 인지 하지 못하는 썩은 대똥 주제에
무슨 책임감이며 소명의식이 있을 라구요..
이 얼빵한 자는 민족의 公敵이며 共敵인 김정일 살인마귀 잡놈과 굳게 약속했다는 6.15 연방제(적화통일) 통일 실천 외엔 아무 생각도 없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악의 대똥이 될 수 있는 위험천만의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