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역사적 기록물, 문재인 단식모습 CCTV로 녹화하라

평화스런 나라를 깽판으로 조져놓고 그 때문에 생긴 사건들을 남의 탓으로 돌리려고 밤낮으로 시위를 하고 여차하면 큰 것을 한건 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듯하다. 이러한 행태는 세월호참사보다 더 큰 사건을 잉태한다. 앞으로 싸움 싸움하다가 복지고 경제고 모두 물 건너 갈 것 같다. 팔자에 겨운 부(富)와 자유를 누릴 그릇이 못되니까.

이제 세월호 농성장으로 바뀐 서울 한복판은 야당 강경파들의 투쟁場이 되어 밤낮으로 시위전문가들이 모여 남이야 잠을 자든지 말든지 남을 해코지하는 재미에 신바람이 난 듯하다. 참으로 재수 없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못된 인간들의 짓이다. 이것들과 같은 나라 같은 지구에 살지 않는 자유를 찾을 수 없을까?

문재인은 6일째 단식 투쟁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슈퍼맨이고 대통령감이다. 이에 재미를 붙인 여성의원들도 동참하려고 하며 통진당원 5000명도 동조할 예정이라고 한다. 親盧파가 정국 주도권을 장악하고 당권까지 탈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문재인은 벌써 6일째 단식을 계속했는 모양인데 보통 사람 같으면 오늘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

문재인, 그는 애국심은 없는 듯 하나 혹시 그가 대통령이 될 것을 예상하여 그의 단식 모습을 CCTV로 녹화를 해야 된다. 왜냐하면 만약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위대한 역사적 다큐멘트리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단식을 단식답게 정직하게 하여 온동권 후배들에게 단식의 know-how를 보여주어 이왕 안 될 나라에 더 심한 망국의 굿판을 조장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