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사회인 한국과 양반사회인 미국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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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8-25 14:49 조회1,64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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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중(重)무장에 대한 우려 못지않게,다른 한편에서는 안보와 치안 부재(不在)에 대한 위기의식도 커지고 있다. 미국 같은 다민족사회에서 공권력의 권위가 실추될 경우, 자칫 치안 공백으로 이어질 공산이 높다는 것이다.
온라인 기금 마련 사이트인 '고펀드미닷컴'에 따르면, '윌슨 경관 지지' 창구에는 4일간 5901명이 몰려들어 23만5000달러(2억4000여만원)를 모금했다. '정의를 바라는 브라운 가족을 돕기 위한 마이클 브라운 추모 펀드'에서는 지난 8일 동안 6013명이 16만5800달러(약 1억7000만원)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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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시민을 총격으로 사살한데 대한 반감으로 점화된 시가지폭동에 대한
양반사회의 미국인들의 냉정한 입장을 보여주는 비교표이다
처음에는 사살당한 시민을 돕자는 취지에서 모금을 시작했지만
불과 10일도 안되어서 사살당한시민돕기모금액보다 총격을 가한경찰돕기모금액수가 40% 더많다
미국전역의 50개주에서 각각 6000명의시민들이 모금해준 액수인데 확연한 차이가난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가면 갈수록 경찰을 돕자는 시민이 대폭 늘어나고있다는 점이다
비록 내가 억울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을지언증
공권력의 대명사인 경찰의 총기사용권한은 그대로 유지해야한다는 양반미국시민의 생각인것이다
오늘도 대한민국국가원수가 사는 청와대앞에서는 괴상한인간이 10년간 돌보지도않은
딸애의 사고사를 핑게로 대통령과 일대일로 맞짱뜨겟다면서 죽음도 불사한 단식중이다
동조단식한다는 선동조직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옆에서 동조단식중이란다
더욱더 심각한것은 이인간이 하는말이 대통령고집이 센가 내고집이 센가 내기해보자고 한데있다
미국같으면 현장에서 간단하게 처리했을 사안이다
우리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제구실도 못하는 병신같은 인간들이
우리사회를 고쳐야한다면서 목소리를 높히고 압장서는 깽판사회로 변질시킨지 오래이다
자기자신이 억울하게 경찰의 과잉총격사용으로 피해를 당할수있는데도 불구하고
모금을하고 경찰을 응원하기위하여 집앞에 경찰상징인 푸른색등을 켜놓은 집들이
즐비하게 늘고 있다는 미국사회를 보면서
아마존강원주민보다 더 못한 지만알고 목소리높히는 깽판사회인
우리나라가 참으로 불쌍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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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작성일사실 더욱 불쌍한 사실.....우리집 손주 할배한테 깽판부리는데....나가서는 꼼작도 못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