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저는 본래의 제 길을 가고 싶습니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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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주카 작성일12-12-27 01:47 조회3,95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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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지만원박사님의 결정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잘 결정하셨습니다.
이제 최전선에서 싸우시는 것은 젊은 사람에게 넘겨주시고
한국의 그룬트비가 되어주십시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그 다음은 지만원박사님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잘 결정하셨습니다.
이제 최전선에서 싸우시는 것은 젊은 사람에게 넘겨주시고
한국의 그룬트비가 되어주십시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그 다음은 지만원박사님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가슴이 시리도록
눈시울이 적셔지는 이유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이 말뿐이 할수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지박사님의 결정은,박사님만 할 수 있을것 입니다. 조국이 선진국으로 가기위해선 박사님의 지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후학들을 위해서도 미국처럼 연구벨트는 있어야 합니다. 그 선봉에 박사님이 계십니다. 그동안 아까은 시간을 좌 우익 떨거지들로 인하여 세월낭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박사님다운 결정이십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미약한 저희들이 잘 보필 못해서 죄송할 뿐입니다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박근혜 대통령께서 지만원 박사님의 꿈을 이루어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