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7일 목요일자 동아일보 A18면(전면광고), A19면(전면광고)에 이단 사이비 종교 엘리야  복음선교원(교주 박명호) "돌나라",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전면광고가 실렸다. 즉 엘리야 복음선교원 교주 박명호가 자칭 하느님(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라는 것이다. 우리 기독교(예수교)에서는 엘리야 복음선교원 박명호 교주를 이단 사이비 종교 교주로 규정 하고 있다. 아마도 동아일보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가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에 지상파(공중파) 전환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 된다. 동아일보는 다시는 이단 사이비 종교 포교 광고를 내주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그래도 믿을 언론사는 조중동 보수 신문과 조중동 보수 종합편성채널 방송이다. TV조선, JTBC, 채널A 모두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에 지상파(공중파)로 전환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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