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선택은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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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2-12-26 08:19 조회4,85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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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후손!
(윤봉길 의사의 직계 손자는 아니라고 전해지지만)
어차피 누굴 뽑은들 개지랄할 좌빨 놈들이니까.
잘 선택한 것입니다.
이렇게 초장부터
좌빨들이 게거품 물면서 지랄발광하고 힘을 다 빼도록
지속적으로 쓸데없는데 힘빼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고로 빨갱이들은 쓸데없는 힘이 남아돌아가는 놈들이기 때문에
자중지란하도록 엉뚱한 산을 이쪽 저쪽 가리키면서 힘을 빼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들도 그런 좌빨들을 보면서 계속 식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사사건건 민좆당 부랄을 쥐었다 놨다 하면서 들들 볶아야 합니다.
생각할 수록 신의 한 수였습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박근혜는 지금 좌파세력이 윤창중을 씹어데도 눈하나 깜짝 안 할겁니다.
절대 이명박 처럼 뺏던칼 집어넣지는 않을 겁니다.
아직 인수위원장을 비롯 많은 인사가 남아 있으니 좀더 기달려 보는게 도리인것 같습니다.
좌파세력의 공격에 방패막이가 돼 주는게 우리의 할 일이지요!
정도2님의 댓글
정도2 작성일
박근혜가 사람 잘 골랐어요
눈알만 굴리는 박쥐들 속에서
정말 보석을 선택한 겁니다.
쓸개빠진 인간들만 보다가 참신하고 옳 곧은 분 같아요
초심잃지 않고 쓰레기를 구별하는 청소부가 되어야 하겠지요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윤창중!! 용기백배 평가기준이 됐던 신념을 굽힘 없이 하던대로 계속하라!!
이것이 바로 임명권자와 선거한 국민 모두에 대한 헌신이며 봉사다.
옳지못한 역풍에 비굴하지 말며 교만하지 않고 정직하고 겸허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바주카님의 댓글
바주카 작성일
윤창중은 정치와 언론계의 지만원입니다.
윤창중씨만큼 힘있는 소신발언을 하는 정치평론가를 보지 못했습니다.
대변인의 힘이야 클리는 없지만 박당선인의 선택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지금 좌빨과 싸우지 않으면 언제 싸웁니까?
전교조와의 싸움은 또 언제?
지금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