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항의하십쇼.
이제 나라를 위하는 자들을 리트머스 시험지로 걸러내는 작업을 합시다!!
저들은 윤창중에 대한 시기심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 애국민들이 나서서 저들의 시기심에 경종을 울리는 행동을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보통 비밀 자유선거로 앞으로 5년의 대한민국을 문재인이 아니라 박근혜에게 정당히게 맡겼다.
누구를 대변인을 삼든 그건 당선자의 몫이며 잘했든 잘못했든 그책임은 투표자 모두가 같이져야 한다.
일단 마꼈으면 제대로 일할 시간을 주지않고 시작전부터 흔들고 할키는 것은 수권경쟁 정당으로나 개개 식자들이
할일이 아니다.
모두 윤창중 이 추진한 업무의 과오가 아닌 그의 개인공격은 무례한 야만이다. 무두 자숙하라!!
통민당이나 민통당이나 지난 60여년간 쌍방이 존중해온 서해바다 국방선인 NLL의 포기나 체제가 반대한민국의
반역집단과 연방제통일을 하겠다는 반국가적인 정책부터 수정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오라.

윤창중에 대해서,
헛소리 하는 자칭 정치평론 한다는 인간 중에 제대로 된늠 없다.
단지 질투일 뿐이다.
윤창중 글마들 똑똑히 기억해 둬라!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하는 늠들 주디로 국민들 우롱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