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수석대변인 임명은 반대한민국 세력에 대한 꾸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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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12-26 17:41 조회4,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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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대변인이 대선 정국에서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채널A의 박종진의 쾌도난마였습니다.
박종진이 제일 먼저 섭외 한 사람이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였죠.
첫 방송부터 꺼리킴 없는 사자후를 토해내기 시작합니다.
그 방송을 보면서 종북좌파들의 공격을 어떻게 견뎌낼지 걱정이었고 저 사람 이제 죽었구나 했습니다.
이 나라 언론인과 지식인들은 종북좌파 세력들의 서슬퍼런 분위기에 압도되어 신념과 양심을
버린지 오래입니다.
일부 용기 있는 지식인이 한마디 했다가 종북좌빨의 무지막지한 공격 앞에 무릎 꿇은 예가
수도 없이 많은 현실입니다.
제가 회사에 다닐때 일 마치고 포장마차에서 회사 동료끼리 회사 사장과 윗 사람들을 안주삼아
술 많이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내용은 회사 잘되라는 비판이었습니다.
당시 회사 사장도 공개적으로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 한, 두개 집에 갖고 가는 것은 허락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영업부 어떤 넘이 회사 제품을 몰래 한 트럭이나 빼 돌려서 청계천에 반값에 푸는
바람에 불량제품을 덤핑으로 풀었다는 소문으로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추락하고 가격질서가
무너지는 바람에 회사가 위험에 빠졌고 경찰에 수사 의뢰 하여 그넘을 잡아서 콩밥을 먹였습니다.
대한민국내 반대한민국 세력은 대한민국이 잘되라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를 통째로 북괴에 바치려는 세력입니다.
천암함 폭침을 침몰이라 하고 연평도 폭격을 하늘에서 포탄이 떨어졌다 하고
NLL을 포기 하겠다고 하고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세력이 문재인세력이었고
민주당이 국회 입성을 시켜준 리정희세력였습니다.
박근혜 당선자가 윤창중 수석대변인을 임명한 것은 그런 반대한민국 세력의 위험을 알면서도
종북좌파세력의 공격이 두려워서 신념과 양심을 저버린 자들에게 준엄하게 꾸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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