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강간 패륜 인간말종 세대들 저거들이 지지하는 종북좌익 역도 문죄인 낙선했다고...제2의 유신이 필요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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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眼堺 작성일12-12-24 14:46 조회4,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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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폐지해주세요." "기초노령 연금제도 폐지를 원합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이후 진보성향을 띤 젊은 층들이 50대 이상 노년층에 대한 비판을 인터넷에 쏟아내는 등 세대 간 갈등이 가시화될 조짐이다. 대선 직후인 지난 20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 '좋은일만생긴다'라는 네티즌이 '지하철무임승차 폐지'라는 청원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노인이 국민 복지에 대해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들이 즐겨 이용하는 무임승차제도를 폐지해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래야 복지가 어떤 것인지 조금이라도 느끼시려나…"라는 비꼬는 글을 덧붙였다.
보편적 복지에 반대하는 박근혜 후보에게 50~60대 노년층들이 표를 몰아줬으니 이들이 누리는 복지혜택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글은 진보성향인 아고라 내에서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지지서명은 이틀 만에 7000개를 넘겼고 23일에는 목표치인 8888명까지 뛰어넘어 9524명이 서명했다. 이 청원이 게시된 이후 젊은 층들의 노년층을 겨냥한 청원이 줄을 이었다.
'무장신공'이라는 네티즌은 '기초노령 연금제도 폐지를 원합니다'라는 청원을 올리며 "노인들 역시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버스ㆍ지하철에서 경로석을 없애거나 자리 양보하지 않기, 재래시장 대신 대형마트 이용하기, 한우 대신 값싼 수입 쇠고기 먹기 등을 추진하자는 급진적인 의견들도 쏟아져 나왔다.
장년ㆍ노년층들의 높은 투표율이 대선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젊은 층들이 '노년층 불필요론'을 주장하는 것이다.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번 대선은 장년ㆍ노년층이 젊은 사람들을 못 미더워한 결과가 표출된 것"이라며 "젊은 층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에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자신과 반대의 선택을 한 세대를 비판하는 것은 예견됐던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대선 이후 노년층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올라온 청원은 30여 개에 이르렀다. 반면 세대 간 갈등을 제지하자는 자성의 목소리는 소수에 불과했다.
다음 아고라의 한 네티즌은 "우리도 언젠가 늙을 텐데 어차피 미래에 우리가 받을 복지이지 않나"라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부모가 나이 들어 지하철 탈 때 우리가 용돈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하나요"라고 되물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젊은 층과 노년층의 시각 차가 대선으로 인해 확인된 만큼 새 정부에서 정책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연금, 복지혜택 등을 둘러싸고 세대 간의 생각들이 첨예하게 다른 만큼 지금의 20~30대와 50~60대 사이의 갈등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은 특별히 누구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복지정책 등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를 두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선거 결과에 매몰돼 노년층을 무분별하게 비판하는 행태를 젊은 세대가 스스로 절제해야 한다는 충고도 나오고 있다.
지난 10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새정치 대담'을 진행했던 인천대 정치학과 이준한 교수는 "20~40대들이 과거와 다르게 열심히 투표를 했고 특히 문재인 후보를 많이 지지했는데도 박 후보가 당선되자 불만이 폭발하고 있지만 결국 대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충고했다.
용돈 안준다고 , 부모가 꾸지람 한다고, 부모를 패죽이고 7세 여자 아이를 강간하고 담배 피지말라고 충고 하는 한가정의가장을 죽이고 궂은 일은 동남아 노동자에게 다맞기면서 직장 없다고 불평하는 인간 말종 종북 좌익들 ...북한이 연평도 포격해도 남한 자작 극이라고 우기는놈.요즘 시대에 빨갱이가 없다는 놈들 . 돈없다면서 새벽 2-3시까지 술쳐먹는놈,앉으나 서나 길걸으나 전철 타나 핸드폰에 얼굴 묻고 사는놈....걱정 하지마라 부자 3대 못간다는 속담이 있다.너희들 세대에 너희들이 원하는 적화통일이 된다. 그때야 후회하고 가슴치며 통곡할 날이 올것이다.
'무장신공'이라는 네티즌은 '기초노령 연금제도 폐지를 원합니다'라는 청원을 올리며 "노인들 역시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버스ㆍ지하철에서 경로석을 없애거나 자리 양보하지 않기, 재래시장 대신 대형마트 이용하기, 한우 대신 값싼 수입 쇠고기 먹기 등을 추진하자는 급진적인 의견들도 쏟아져 나왔다.
장년ㆍ노년층들의 높은 투표율이 대선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젊은 층들이 '노년층 불필요론'을 주장하는 것이다.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번 대선은 장년ㆍ노년층이 젊은 사람들을 못 미더워한 결과가 표출된 것"이라며 "젊은 층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에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자신과 반대의 선택을 한 세대를 비판하는 것은 예견됐던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대선 이후 노년층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올라온 청원은 30여 개에 이르렀다. 반면 세대 간 갈등을 제지하자는 자성의 목소리는 소수에 불과했다.
다음 아고라의 한 네티즌은 "우리도 언젠가 늙을 텐데 어차피 미래에 우리가 받을 복지이지 않나"라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부모가 나이 들어 지하철 탈 때 우리가 용돈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하나요"라고 되물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젊은 층과 노년층의 시각 차가 대선으로 인해 확인된 만큼 새 정부에서 정책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연금, 복지혜택 등을 둘러싸고 세대 간의 생각들이 첨예하게 다른 만큼 지금의 20~30대와 50~60대 사이의 갈등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은 특별히 누구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복지정책 등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를 두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선거 결과에 매몰돼 노년층을 무분별하게 비판하는 행태를 젊은 세대가 스스로 절제해야 한다는 충고도 나오고 있다.
지난 10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새정치 대담'을 진행했던 인천대 정치학과 이준한 교수는 "20~40대들이 과거와 다르게 열심히 투표를 했고 특히 문재인 후보를 많이 지지했는데도 박 후보가 당선되자 불만이 폭발하고 있지만 결국 대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충고했다.
용돈 안준다고 , 부모가 꾸지람 한다고, 부모를 패죽이고 7세 여자 아이를 강간하고 담배 피지말라고 충고 하는 한가정의가장을 죽이고 궂은 일은 동남아 노동자에게 다맞기면서 직장 없다고 불평하는 인간 말종 종북 좌익들 ...북한이 연평도 포격해도 남한 자작 극이라고 우기는놈.요즘 시대에 빨갱이가 없다는 놈들 . 돈없다면서 새벽 2-3시까지 술쳐먹는놈,앉으나 서나 길걸으나 전철 타나 핸드폰에 얼굴 묻고 사는놈....걱정 하지마라 부자 3대 못간다는 속담이 있다.너희들 세대에 너희들이 원하는 적화통일이 된다. 그때야 후회하고 가슴치며 통곡할 날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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