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연구소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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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여사 작성일12-12-24 19:31 조회5,139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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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제 조 명하여야한다 그 진실을 밝히려함은
호남인의 염원이자 세계인의 의문점이다
소규모 분단국가인 대한민국남한이
남남갈등이나 이념싸움으로 다투고있는것도
호남의영웅 이란 김 대중때문이다
새 정부가 시작하기전 청문회나 TV 토론중 해결을하여야한다
그 사건 마무리못한다면 멍청한진보[좌파]들은 또트집을 잡을것이고
이미 답이 다나온이상 속일순없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최 영태.....5.18그리고 역사[99쪽]
지 만원.....12.12와5.18[231쪽]
5.18재단....5.18왜곡과 기원의 진실
위인은 동일 인물이다 21일 장갑차타고 도청앞에서 사망하였음
5.18을 마무리하려면 이분을 조사하여야함
이분은 광천동에서 자영업을하는 모나미문구 아저씨다
5.18을 제의한후 월간조선에서 펴낸 수사기록을보니
카빈총 사망으로 되어 있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재단...증언록에는사장댁에가다 진압군이쏜 총에가슴에맞아 사망하였다고했다 처[정 동순]
사망자명단....맹관상
5,18재단....5.18의왜곡과 기원의진실[207쪽]증언자는
진압군의 총에 맞았다고 하였다
호남인들은 처음부터 잘못알고 있었던것인가 둔갑을 시킨것인가 조사해야한다
민주화운동 국가 유공자라면 명확한증거가 있어야하며
떳떳하다면 왜 장갑차 운전자라는것을 증언하지않았는가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참고로 알려주고싶은것은
주동자였던 김 영철씨다 그 분이 돌아가시기 전 ABcTV인가 KBSTV인가
나주 병원에서 기자와 인터뷰에서이런 말을 하였다
5.18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니까 그것 뻔한것아닌가
정치 권 자들 때문이었다 라고하였다
김 대중을 칭하는 것인지
전 두환을 칭하는지는............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장여사님께서 중요한 사실을 찾아 내셨습니다.
이외에도 광주사태 희생자 가해자는 시민군이었음을 입증하는 증거들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일부를 http://www.study21.org/518/gunmen/why.htm 에 올려 놓았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시민군은 이미 시작할때부터 음모를 꾸몄던것이다
그러기에 21일 이전 진압군이던 휴가 병이던 군복입은자는
버스를 타면 위험하다하여 휴가차 나를 찾아왔던 조카를
사복을 갈아입혀 송정리 역 까지 데려다주고도 안심을할수가없어
바깥을 자주 서성거렸을때 어느 교복 입은 남 학생이와서 하는말
큰일났데요 광천동에사는 문구사 아저씨가 돌아가셨으니
빨리가서 전해 주라고했다고
그 분이 조 사천씨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그 분은 군에서 장갑차 끌어 본 경력이있었는지
아무나 끌수없는 장갑차를끌고 광주 시내를 질주하고 다녔으니
시민군의 입장이 불리할가봐 카빈총으로 쏴서 죽였다
호남인들은 이분이 진압군이 죽인줄알고있었으나
수사기록에 카빈총으로되어있었다
고개만 내밀고 장갑차에서 죽은모습을보고 호남인들은 분노하였고
그러나 아무리 시민군이 깡다구를 부려봤자
권위주의시대 현역인 진압군을 이길순 없었다
만약 진압군이 패했다면 국방임무를 상실한 꼴이 아니겠는가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마침 정권쟁취를 노리고있던 진보[좌파]들은
기회를 틈타 별들의 기를 죽였고 청문회에서
큰 소리를치던 노 무현은 우뚝 선것이다
5,18은 광주사태로 이미 끝난 문제를 정치권자들이
둔갑을시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 시켰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장여사님, http://cafe.daum.net/issue21/3IBb/736 에서 여섯 번째 사진부터 시민군 장갑차 운전병이 나오는데 그가 조사천씨인지 식별이 가능하겠는지요? 그리고 조카를 송정리역까지 데려다 주신 날, 즉 조사천씨가 돌아가신 날을 정확하게 기억하시는지요? 그 날이 21일 이전이었는지. 21일이었는지, 21일 이후였는지가 몹시 중요합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내 조카는 18일인가 19일 시작할때 그애가 오면서 하는말이
최루탄 가스때문에 코가 매워서 거리에 다니기가 힘들다고 하였음
모나미문구 아저씨의 성암이 조 사천이라는것은
월간조선에서나온 책자를보고 알았음.그즉시 5.18재단에 전화를해서
갓난아기 아빠가 조 사천 이라는것을 확인 하였음
이 분이 21일 사망하자 진압군과 시민군은 맞서 싸웠고
호남인들은 전 두환의 발포명령이라고 뒤집어 씌웠다
나중에 알고보니 발포명령에사망한것이아니라 시민군이 불리하니
카빈총으로 쏴서 죽인것 아닌가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번 기회에 조사해서 5.18을마무리 지어야지
대 통합이 되는것이지 무조건적 대 통합이란 무의미한것이며
멍청한 야당은 또 트집을 잡을것이다
뒤짚혀진 역사를 끌어않고는
절대 다시시작할수없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그리고 조사천씨를 확인하려면
5.18재단 치면은
갓난아기 아버지가 그 분이십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영화 '26년'에서 여주인공 심미진이 조사천씨 아들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인물이었군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재단에서는 자꾸5.18을 제의하니까 pc의대 부분을 바꿨다
그러나 책으로 펴낸 내용은 바꿀수없는법
최 영태 교수
지 만원
5.18재단 그내용에서 명확한 증언이 나왔는데도
5.18재단이나 어느곳에도 장갑차 타고 죽은 자는 없었음
그러나 호남인들은 어떤식으로든 이분을 표시해 놓았기에
훗날pc가 나오자 홍보용으로 사용했다는것이다
진압군모르게 시체를 감춘것은 아니었으지........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제가 5.18에대한 정보를 대강 다 찾아 보았으나
21일 장갑차 타고 사망한 자는 없는것 같았음
조 사천씨는 진압군이 죽인것이 아니라
호남인이 죽였음.
그 처란 여자는 거짓 증언을하였고
5.18재단에서 펴낸 증언자도 진압군의 총에 맞았다고함
조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