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금요일에 지구 종말이 온다(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오셔서 휴거된다고 해석함)고 주장하는 이단 사이비 종교인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있다. 참고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자이신 박근혜 대통령님의 아버지인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일인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자 중앙일보 A12면에 "그날(1992년 10월 28일-이단 사이비 종교 다미 선교회 이장림 목사(먹사, 잡사)가 주장했던 휴거일(시한부 종말론)) 이후 20년, 휴거는 없었다...시한부 종말론 버린 그들"을 특종 보도 헀다. 그런데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자 동아일보 A34면 하단 광고에 기독교에서 이단 사이비 종교로 규정한 안상홍 증인교(안상홍 증인회)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광고 낸 "행복한 미래를 위한 희망 새 언약 유월절",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광고를 소위 조중동 보수 신문 중의 하나인 동아일보에서 광고를 내 주었다. 필자는 동아일보에 정중히 항의하고 규탄하는 바이다. 다시 한번 이단 사이비 종교(신천지,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교, 안식교, 안상홍 증인교 등)를 동아일보에서 광고를 내주면 동아일보(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청 거부 운동(지상파(공중파) 전환 거부 운동), 스포츠동아 절독 운동, 월간 신동아 절독 운동 등 동아미디어그룹 해체 운동) 절독 운동을 벌일 것이다. 필자는 조심스럽게 예언(대언) 한다. 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새벽 4시에 지상파 4사(KBS1, KBS2, MBC, SBS, EBS)가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OBS 경인TV는 제외됨)(참고로 지방은 이미 모두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 됨)에서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 함과 동시에 종합편성채널(종편-TV조선(조선일보 종편), JTBC(중앙일보 종편), 채널A(동아일보 종편), MBN(매일경제신문 종편)) 4개 사 중 2개 사만 지상파(공중파)로 전환 되는데 아마도 채널A(동아일보 종편)와 MBN(매일경제신문 종편)(종편 중 유일하게 빨갱이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에 가입 되어 있으나 단 매일경제신문은 가입 되어 있지 않음)은 지상파(공중파) 전환에 탈락 되고 TV조선(조선일보 종편), JTBC(중앙일보 종편)만 지상파(공중파)로 전환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래도 솔직히 보수 언론인 조중동 종편만 지상파(공중파)로 전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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