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한마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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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21 18:41 조회4,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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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한 민주당에 한마디만 말한다.
민주당내 한 인사가 어즈께 같이 대선의 패배를 공식 자인 해놓고 승자에 축하까지 한 마당에 이제와서 오늘 내벹은 적절치 않는 한 소리는 정말 그들의 거짖을 보고 진정성의 한계를 보게된다.
" 도져히 민주당이 질래야 질수없는 선거를 졌다!"라고 반성할줄 모르는 늬앙쓰가 섞인 말을했다한다 .
이는 자기들의 패배가 "상대방에 사기당했다!"라는 말과 같은게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극도의 맨붕에 빠져 오늘 하루종일 의원총회가 열렸는데 과연 진정한 반성의 토대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지 의문이다. 벌써 친노와 비노사이 대선패배를 두고 의총에서 격론을 벌였다고 한다.
나는 민주당이 진정 본래의 모습을 되찿겠다면 스스로 폐족이라했던 친노를 배격해야 하고 또 통진당과 시민사회의 세력과 연대하여 손잡고 매번 민주주의의 정당정치를 왜곡,개판처온 모습을 단절하고 향후 5년~10년까지 길게 보고 스스로 일어서는 자생력을 키워야 할것이다.
그래서 미국과같이 민주당이 건강하게 체질을 보강하기위해서는 현재의 모습을 전부 내려놓는 창조적 파괴를 해야한다. 그래서 양당정치가 되도록 변해가는 모습이 국민에 신뢰를 받는게 바람직하다 하겠다.
또다시 스스로의 힘을 기르지않고 시민사회나 손잡고 20대나 자극해 정권을 노린다면 항상 민주주의와 정당정치를 오염시키고 왜곡시키는 패륜정치의 결과가 될것이다.
앞으로 곧 나타날 민주당의 모습을, 박근혜당선자의 인수위기구결성발표와 함께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
민주당내 한 인사가 어즈께 같이 대선의 패배를 공식 자인 해놓고 승자에 축하까지 한 마당에 이제와서 오늘 내벹은 적절치 않는 한 소리는 정말 그들의 거짖을 보고 진정성의 한계를 보게된다.
" 도져히 민주당이 질래야 질수없는 선거를 졌다!"라고 반성할줄 모르는 늬앙쓰가 섞인 말을했다한다 .
이는 자기들의 패배가 "상대방에 사기당했다!"라는 말과 같은게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극도의 맨붕에 빠져 오늘 하루종일 의원총회가 열렸는데 과연 진정한 반성의 토대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지 의문이다. 벌써 친노와 비노사이 대선패배를 두고 의총에서 격론을 벌였다고 한다.
나는 민주당이 진정 본래의 모습을 되찿겠다면 스스로 폐족이라했던 친노를 배격해야 하고 또 통진당과 시민사회의 세력과 연대하여 손잡고 매번 민주주의의 정당정치를 왜곡,개판처온 모습을 단절하고 향후 5년~10년까지 길게 보고 스스로 일어서는 자생력을 키워야 할것이다.
그래서 미국과같이 민주당이 건강하게 체질을 보강하기위해서는 현재의 모습을 전부 내려놓는 창조적 파괴를 해야한다. 그래서 양당정치가 되도록 변해가는 모습이 국민에 신뢰를 받는게 바람직하다 하겠다.
또다시 스스로의 힘을 기르지않고 시민사회나 손잡고 20대나 자극해 정권을 노린다면 항상 민주주의와 정당정치를 오염시키고 왜곡시키는 패륜정치의 결과가 될것이다.
앞으로 곧 나타날 민주당의 모습을, 박근혜당선자의 인수위기구결성발표와 함께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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